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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기후부, 공공부문 선박 탈탄소 전환 박차… 연초댐 전기추진선박 진수

수자원공사와 연초댐 전기추진선박 진수식 통해 온실가스 감축 실현

 

[아시아통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경유 등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선박을 공공부문부터 전동화하여 수상 이동수단(모빌리티)의 탈탄소 전환을 추진한다.

 

안세창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11월 21일 거제 연초댐(거제시 연초면 소재)을 방문하여, 이날 오전에 열리는 대표적인 탈탄소 선박인 전기추진선박 ‘연푸른호’ 진수식에 참석한다.

 

이날 진수식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를 비롯해 거제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의 관계자들도 참석하여 ‘연푸른호’를 시승하며 성능과 안전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연푸른호’ 도입을 통해 지역 상수원인 거제 연초댐의 수질 보호와 온실가스 저감을 함께 추진한다.

 

‘연푸른호’는 전장 8.2m, 총톤수 3.7톤의 소형 전기추진선박으로, 기존 전기선박 대비 성능을 대폭 개선하여 최대속도는 20노트(약 37km/h)이고 최대 3시간 동안 운항할 수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선박 진수에 앞서 9월 경에 대불산업단지(전남 영암군 소재)에서 해양수산부와 관련 전문가와 함께 ‘전기추진선박 기술공유 세미나’를 열고 연초댐 전기추진선박의 안정성 및 운항 개선 방향 등을 논의한 바 있다.

 

안세창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이번 한국수자원공사에서 도입한 전기추진선박을 시작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소속‧산하기관이 소유한 선박을 전기추진선박으로 전환하여 탄소중립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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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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