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8 (토)

  • 구름많음동두천 26.3℃
  • 흐림강릉 22.6℃
  • 구름많음서울 27.9℃
  • 흐림대전 28.8℃
  • 흐림대구 30.9℃
  • 흐림울산 31.9℃
  • 구름많음광주 30.7℃
  • 흐림부산 29.0℃
  • 흐림고창 30.3℃
  • 흐림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5.2℃
  • 흐림보은 28.4℃
  • 흐림금산 26.9℃
  • 구름많음강진군 30.5℃
  • 구름많음경주시 32.5℃
  • 흐림거제 27.2℃
기상청 제공

뉴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가족과 함께하는 가을 나들이, 마음이 쉬어가는 시간’ 성황리 개최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지난 6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가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진행한 가족 체험프로그램 ‘가족이 함께하는 가을 나들이, 마음이 쉬어가는 시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증장애인과 가족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전통문화를 함께 체험함으로써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간보호센터 이용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꾸준한 지역 나눔을 실천해온 김병우 가평휴게소 명인칼국수 대표의 따뜻한 후원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한국민속촌을 산책하며 △전통 가옥 관람 △민속문화 체험 △전통놀이 및 어트랙션 등을 즐기며 다채로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가족이 함께 체험하는 일정으로 구성돼 보호자와 중증장애인이 함께 추억을 공유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중증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정서적 회복을 돕는 야외 체험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홍성길 센터장은 “중증장애인과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자연 속에서 함께 웃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준 김병우 대표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자리를 꾸준히 만들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중증장애인을 위한 복지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가족 전체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가족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는 시가 민간에 위탁해 운영 중인 시설로, 중증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돌봄 및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복지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배너
배너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학생들 더 큰 꿈 꿀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
[아시아통신]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14일(화) 마곡안전체험관(강서구 마곡동)과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를 차례로 찾아 학생 안전 및 진로직업 교육 현장을 점검하고, 서울시교육청과 힘을 모아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먼저 이날 오전 임 의장은 서울시의회 장상기‧고찬양‧홍재희 의원과 함께 마곡안전체험관 현황을 청취한 뒤에 방독면 착용, 지진 대피, 심폐소생술 등을 직접 체험하고 어린이들의 교통 및 재난 안전 체험을 참관했다.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강서구 간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 ’24년 설립된 ‘마곡안전체험관’은 어린이‧청소년을 비롯한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자연재난, 화재, 보건 등 12개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임 의장은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는 반복된 교육을 통해 대응 방법을 체화(體化)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최근 안전사고 및 재난 유형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새로운 안전사고 시나리오를 발굴하고 프로그램을 다각화하는 데도 힘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양재aT센터(서초구 양재동)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