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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광진구, 취약계층 200가구에게 온수매트 지급

겨울철 한파 대비, 지역내 고령자와 장애인 200가구에 난방용품 지원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지난해 수혜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
지난달엔 저소득 45가구에 이불세트 전달, 추운 날씨 온정 나눠

[아시아통신]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취약계층에게 난방용품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추위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한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해에도 총 250가구에게 온열매트와 온풍기를 지급했다.

 

올해 지원물품은 겨울철 따뜻한 잠자리를 돕는 온수매트다. 15개 동주민센터에서 추천한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중에서 고령자와 장애인 200가구를 선정했다.

 

온수매트는 가로 1미터, 세로 2미터 크기로, 30~50도 사이 온도조절이 가능하다. 2천2백여만 원을 들여 구에서 일괄 구매 후, 11월 중순까지 대상자 가정으로 배달된다.

 

에너지약자 공공요금 지원사업도 월동준비에 한몫한다.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게 전기, 도시가스 요금을 보전해주는 사업으로 매월 900여 가구에게 1만3천여 원을 지급하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겨울철 난방 문제는 취약계층의 일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부분이다.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 라고 말했다.

 

구는 지난달에도 신용회복위원회 서울‧강원지역본부에서 받은 이불세트를 지역내 저소득층 45가구에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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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덕 남양주시장, 대광위원장에 광역교통망 확충 건의
[아시아통신]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31일 송파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더나은 보행도시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해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에게 남양주시 광역교통망 확충과 교통 여건 개선을 건의했다. 사단법인 더나은도시디자인포럼(회장 이석현)과 건축공간연구원(원장 박환용)이 공동 주최한 이번 국제심포지엄에서 국내외 도시·건축 분야 전문가들은 ‘보행, 그 이상의 가치 그리고 매력’을 주제로 대중교통과 보행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도시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최현덕 시장은 이날 김용석 위원장과 만나 남양주시의 광역교통 여건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대규모 도시개발과 인구 증가로 남양주시의 교통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시민의 출퇴근 불편을 줄이고 생활권 내 이동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광역교통망 확충에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별내선(8호선) 연장 광역철도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강동하남남양주선(9호선) 연장사업의 진건지구 왕숙 편입지역 경유 노선 변경 및 역사 신설 △3·6·8호선 연장사업의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노원~남양주 간 광역도로 추진 등

제10대 연천군의회,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보훈단체협의회 방문…소통·협력 강화
[아시아통신] 제10대 연천군의회가 개원을 맞아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와 연천군 보훈단체협의회를 잇달아 방문하고 의회 운영 비전을 공유하며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연천군의회가 관내 주요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군민 중심 의정활동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은 각 기관 관계자들에게 개원 인사를 전하고 어르신 복지와 보훈가족 예우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연천군의회는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필요한 정책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으로 군민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연천군의회 박영철의장은 “연천은 안보와 평화가 공존해야 하는 접경지역”이라며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와 연천군 보훈단체협의회가 지닌 역사적 의미와 역할을 깊이 새기고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에 충실히 반영해 군민이 신뢰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