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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문화 근절, 행복한 일터 조성

파주도시관광공사 상호 존중의 날!

 

 

파주도시관광공사(이하 ‘공사’) 사장 손혁재는 임직원 상호 간의 가치 존중과 평등한 시각으로 바라 볼 수 있도록 매월 11일을 ‘상호 존중의 날’로 운영하여 임직원 개개인의 인간 존중 가치 변화를 유도하고 있다. 이번 ‘상호 존중의 날’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기 위해 한사람을 위한 한가지 실천을 다짐하자는 의미로 “존댓말 사용하기, 웃는 얼굴로 인사하기, 칭찬하기, 모욕적인 언행 하지않기” 등의 표어를 떡과 함께 직원들에게 전달하였다. 또한,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와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이 하여 민족 전통음식인 가래떡을 맞춤 제작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이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위한 의미를 되새겼다. 상호 존중의 날에 참여한 사장 손혁재는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고 임직원들과 인권에 관하여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였으며 공사의 인권경영에 앞장서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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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서울시 준비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10월 16일(목) 오후 2시,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서울시 준비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2026년「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의 시행을 앞두고 서울시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협력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토론회는 강석주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 송해란 서울시복지재단 정책연구실 연구위원이 ‘통합돌봄 시범사업 진행현황 및 사례조사 시사점’을, ▲ 유애정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지원정책개발센터장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를 주제로 발제하였다. 이어 김진우 덕성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종성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윤주영 서울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김연은 서울특별시사회복지관협회장, 정경란 서울시 복지실 돌봄복지과장, 강진용 서울시 시민건강국 보건의료정책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의료·복지·행정 현장에서의 돌봄통합 추진 방향과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영옥 위원장은 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