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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문농업인력 육성 ! 2020년 남양주시농업인대학 졸업식 개최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11일 시청 다산홀에서 ‘2020년 남양주시농업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은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의회 이철영 의장과 시의원, 대학 졸업생과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졸업장 수여 및 시상, 졸업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학사과정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2월부터 SNS를 활용한 비대면 영상교육 추진, 6월 이후에는 비대면, 대면집합 교육을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단계에 맞춰 병행 운영해 코로나19 감염 등의 피해 없이 무사히 교육을 마쳤으며, 전문농업기술학과인 먹골배과 17명, 과채과 15명, 양봉과 21명 등 총 5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특히, 농업인들이 그간 접하기 힘든 SNS를 활용한 비대면 영상교육을 통해 휴대폰이나 컴퓨터 활용능력을 향상시키는 부가적 역량개발 효과까지 이끌어 내 큰 호응을 얻었다. 농업인대학장인 조광한 시장은 이날 졸업생들을 위한 축사에서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열심히 노력하신 농업인대학 학생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어려운 사회환경 가운데 졸업식이라는 형식이 때로는 우리 모두에게 삶의 가치를 부여하는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조 시장은 “생태주의 농업은 우리 자녀들에게 물려 주어야할 미래농업이자 농생명에 대한 우리의 소명이라고 생각한다”며 “더불어 우리 농업인과 농업기술센터, 유관기관인 농업협동조합이 함께 남양주시의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틈새시장에서의 소득화와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우리 농업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길”이라며 지속적인 전문농업기술교육과 정책지원도 약속했다.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급변하는 농업․농촌과 지역환경 변화에 대응해 향후 농업인대학은 고품질 농산물과 농업 6차산업을 통해 청년농업인 중심의 강소농(強小農)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 농업인대학의 변화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2006년을 시작으로 올해 15기를 맞는 남양주시농업인대학은 시를 대표하는 농산물인 먹골배와 딸기, 쌈채소류 등 고품질 농특산물 생산을 위한 농업전문교육 실시로 2017년 농촌진흥청과 2019년과 2020년 2년 연속 경기도 교육훈련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대한민국 농업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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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원 방문의 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동선으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