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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만평

4대그룹 총수들 비공개 모임..'.脫견제 *협력 모색'

4대그룹 '젊은 총수'들이 지난 주 비공개 회동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9월에 이어 두번째 모임이었다. 모임의 참석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 그룹회장, 최태원 SK회장, 구광모 LG회장 등 4대그룹 젊은 총수들. 장소는 시내 모처로만 알려진다, 만찬이었는 데 저녁 6시부터 밤 늦은 11시 까지 였다는 것. 무슨 이야기들이 오고 갔는지는 확인 할 길이 없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매우 바람직하고 유익한 모임'이었을 것 만큼은 확실하다. <미니 해설> 역시, 젊은 총수들은 과거 우리가 보았던 재계 총수들과 스타일도 다르고, 발상자체가 완전히 다르다. 격식도 없다. 용기가 있다. 남의 눈치도 보지 않는 듯 싶다. 예전 같으면 전경련이나 상공회의소의 정례모임 또는 청와대 호출(?) 때문에 잠깐씩 얼굴이나 마주하던 그런 모습들이었다. 특히, 경쟁적이었기 때문에 대화보다는 견제가 우선이었다. 할 말이 있어도 참았다. 무슨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도 철지히 베일에 가려 있었다. 이번 모임에 참석한 4대그룹 총수들은 모두 3~4세 총수들이다. 이들 모두가 내세우고 있는 웅지(雄志)는 가히 하늘만큼 높다. 국내 경쟁이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최고를 지향하고 있다. 그들은 이 목표를 향해 서로가 협력을 다지고 있음이 내비쳐 진다. 과감한 '협업' 등을 실천에 옮기고 있기도 하다. 바라기는 , 이들에게 힘을 몰아줄 수 있는 긍정적 여건이 마련됐으면 한다. 잘못했던 부분에 대한 철저한 반성과 상응한 채찍과 함께 그들의 참신한 도전에 박수를 보내며 격려 하는 국민적 의식 전환도 병존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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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