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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활균형 활성화 위해 고용부 안양지청·안양시의회와 업무협약

-최대호 안양시장 “시민 일과 삶 균형 이루도록 힘 모으겠다”

[아시아통신]

 

안양시는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안양시의회와 13일 오후 3시20분 안양시청 3층 접견실에서 ‘일・생활 균형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일・생활 균형문화 확산 및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고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협약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일・생활 균형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 공동 추진 ▲기업 대상 지원제도 홍보 및 컨설팅 지원 ▲우수기업 발굴 및 모범사례 전파 ▲조례와 연계한 지원사업 발굴 ▲협력 네트워크 구성・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일・생활 균형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고용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함께 도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협약 기간은 2년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이후송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장, 김주석 안양시의회 부의장 등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며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함께 힘을 모으겠다”며 “안양시가 지속 가능한 고용 문화 확산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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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양평군,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
[아시아통신] 경기도와 양평군은 지난 11일 양서면사무소 광장에서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권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이 일상 속에서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행정안전부가 주도해 추진하는 생활환경 정비 사업이다.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과 생활공간을 정비하고, 자자체가 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명절과 지역행사 전후를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연중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발대식에는 경기도 자원순환과 관계자와 양서면 기관·단체,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확대, 재활용 분리배출 실천, 폐기물 발생 저감 등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는 홍보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발대식 이후 참여자들은 시가지와 전통시장, 공원, 하천변 등 주요 생활공간으로 이동해 구역별 환경정비 활동도 실시했다. 경기도는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계획에 따라 도 전역을 대상으로 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한다. 1분기 중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시군과 합동 분리배출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