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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질병관리청, 코로나19 확산세 11주째 지속, 고위험군 보호 위해 예방수칙 준수 당부

병원급 표본감시 의료기관의 주간 코로나19 입원환자 수 11주 연속 증가

 

[아시아통신] 질병관리청은 병원급 의료기관의 주간 코로나19 입원환자 수 증가세가 9월에도 이어지고 있다며, 의료기관이나 요양시설 방문객과 종사자는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고, 어르신 등 고위험군께서는 가급적 실내 행사 참여를 자제하고, 아프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시기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서 운영 중인 병원급 의료기관(221개소)의 급성호흡기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25년 37주차(9.7.~9.13.)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460명으로, 26주차(6.22.~6.28.) 이후 11주 연속 증가했다.

 

’25년 누적(37주차 기준) 연령별 입원환자 현황은 65세 이상이 전체 입원환자(5,766명)의 60.9%(3,509명)으로 가장 많고, 50~64세가 17.7%(1,019명), 19~49세가 10.4%(597명)의 순이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은 ’25년 37주차(9.7.~9.13.)에 30.8%(-8.2%p)로 전주 대비 감소했으며, 하수 감시에서의 바이러스 농도는 소폭 증가했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코로나19 입원환자 발생 양상을 고려할 때, 9월까지 유행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면밀하게 모니터링 중이라고 밝혔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가을 초입까지도 지속되고 있다.”며, “국민께서는 일상에서 손씻기, 실내 환기, 기침 예절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 생활화로, 코로나19 전파를 예방하고 고위험군을 보호하여, 환절기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하고, “만약, 코로나19에 감염된 경우는 주요 증상이 호전될 때까지 집에서 쉬며 주위와 접촉을 최소화하고, 회사나 단체 등에서도 아프면 집에서 쉴 수 있도록 배려하는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어르신·면역저하자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실내 행사 참여를 자제하고,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시길 권고드리며, 발열, 인후통,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는 신속히 병원을 방문하여 적절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의료기관·요양시설의 방문객 및 종사자는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질병관리청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 대비하여 코로나19 확산세를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관계 부처와 협력하여 국민의 건강과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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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