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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과 오찬 간담회

 

[아시아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낮 12시 대통령실에서 ‘자본시장 정상화, 새로운 도약의 시작’ 행사를 열었다.

 

오찬을 겸한 간담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내 경제·금융 현안과 정책 아이디어를 청취하고,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넘어,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이재명 정부의 의지를 재차 강조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오찬에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15개 증권사의 리서치센터장과 한국애널리스트회 회장이 함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부동산에 편중된 자금을 생산적 영역으로 물꼬를 트게 하겠다”라면서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말이 ‘국장 복귀는 지능순’으로 바뀌도록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이후 진행된 오찬에서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코스피 지수가 크게 오른 이유에 대한 분석과 함께 코스피 5천 시대를 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센터장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규제 완화와 배당 확대, 벤처 육성 등 주식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가감없이 이야기했다. 이 대통령은 각 방안이 가져올 효과와 선진국의 사례 등을 꼼꼼히 짚으면서 가능한 제안들은 따로 검토해 달라고 참모들에게 지시했다.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이재명 대통령은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점이나 개선할 사안을 전달하면 적극 반영하겠다면서 주식시장이 활성화되면 정부와 기업, 국민 모두에게 좋은 일이라면서 참석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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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형 기본사회’ 구축 위한 중장기 정책 수립 착수
아산시는 19일 모나밸리 아레나홀에서 ‘기본사회 비전 선포 및 종합계획 착수보고회’를 열고 중장기 정책 수립에 들어갔다. 행사에는 17개 읍면동 주민대표와 유관 기관·단체 관계자, 정책자문위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성장을 나누고 기본을 채우는 행복도시’라는 비전을 공유했다. 행사는 기본사회 비전 영상 상영, 은민수 기본사회연구회 회장의 ‘국민의 삶을 함께 돌보는 기본사회’ 기조 발표, 참석자 전원의 비전 선포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아산시는 이날 △기회 △돌봄 △포용 △상생의 4대 핵심 가치를 제시했다. 이 가치를 바탕으로 소득, 돌봄, 주거, 교육 등 삶의 필수 영역을 촘촘히 보장하는 ‘자족형 기본사회’ 구현을 목표로 한다. 비전 선포 이후에는 5개년 종합계획 수립 착수보고가 이어졌으며, 김세준 (사)기본사회 부이사장, 박경철 충남연구원 연구위원, 서정희 국립군산대 교수 등이 제언을 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현 정부가 기본사회를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아산시도 지역에 특화된 해법 마련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산은 글로벌 기업을 기반으로 충남 내 생산의 4분의 1이 넘는 37조 원대 경제 성장을 기록하며 지난해 인구 40만 명을 돌파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