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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2030 환경안전도시 천안’ 추진상황보고회 개최

71개 세부사업 모니터링, 이행평가 사안 등 논읜

 

[아시아통신] 천안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30 환경안전도시 천안’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2030 환경안전도시 천안은 기후위기 대응과 시민 안전 확보를 목표로 2022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이날 공무원, 전문가, 시민·환경단체 등으로 구성된 추진단이 참석해 환경안전분과, 탄소중립분과, 자원·물순환분과, 생태·산림분과 별로 시 18개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71개 세부사업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이행평가 사안 등을 논의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중기과제 21개 사업을 포함해 모든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현재 세대와 미래 세대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지속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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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어린이박물관, 어린이-현대 미술 작가가 함께 만든 30판의 상상 피자! 〈모두의 식탁〉 작가 워크숍 성료
[아시아통신]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지난 5월부터 진행된 3층 상설 전시 《우리는 지구별 친구들》 연계 작가 특별 워크숍 〈모두의 식〉이 지난 7월 25일, 10주간의 여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현대 미술가 황수경 작가와 어린이들이 함께 피자를 매개로 미래 공동체와 생태 공존을 상상해 보는 열린 창작 시간이었다. 지난 10주 동안 총 36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했으며, 각자의 독창적인 상상력을 발휘해 만든 360조각의 ‘상상 피자’가 모여 총 30판의 대형 공동 작품으로 탄생했다. 현재 박물관 3층 《우리는 지구별 친구들》 전시실 내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30판의 피자 작품이 황수경 작가의 원작과 함께 나란히 전시 중이다. 자원 순환의 의미를 담아 자투리 천과 버려진 종이 등 재활용 재료로 완성된 이 작품들은 내년 초까지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워크숍 종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의 95.21%가 “워크숍에 흥미를 느끼고 만족했다.”라고 답했다. 특히 “작가들의 교육 진행과 운영이 원활했다.”라는 응답도 94.61%를 기록해 전문 예술가와의 협업이 어린이들에게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