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0.1℃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0.6℃
  • 맑음대전 1.9℃
  • 맑음대구 4.9℃
  • 맑음울산 5.8℃
  • 맑음광주 3.4℃
  • 맑음부산 7.1℃
  • 맑음고창 2.2℃
  • 맑음제주 7.4℃
  • 맑음강화 -1.1℃
  • 맑음보은 0.7℃
  • 맑음금산 1.9℃
  • 맑음강진군 4.4℃
  • 맑음경주시 5.2℃
  • 맑음거제 7.1℃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누가 선량한 차별주의자

의정부시도서관, 김지혜 작가와의 만남

의정부시도서관은 2020년 올해의 책 <선량한 차별주의자>의 저자 김지혜 작가와의 만남을 11월 5일 의정부과학도서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0년 의정부시 올해의 책은 어린이 분야 <뭔가 특별한 아저씨>, 청소년 분야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 성인 분야 <선량한 차별주의자> 이다. 진수경 작가의 <뭔가 특별한 아저씨> 는 성별에 대한 고정관념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나눔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황영미 작가의 <체리새우:비밀글입니다>는 관계의 굴레와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사랑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성장기이다. 김지혜 작가의 <선량한 차별주의자>는 선량한 차별주의자들의 세상에서 평등을 외치는 당신을 위한 안내서이다. 앞서 10월 8일에 진행되었던 황영미 작가와의 만남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 진행되었으나, 이번 김지혜 작가와의 만남은 대면 행사로 진행하여 작가와의 직접 소통을 통한 독서 동기 부여와 독서토론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강릉원주대학교 다문화학과 소수자·인권법 전공 교수인 김지혜 작가는 서울특별시립 아동상담치료센터, 헌법재판소 등에서 일하며 차별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활동가이자, 법학·사회복지학·통계학을 넘나드는 통합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국내의 열악한 혐오·차별 문제의 이론적 토대를 구축하는 데 전념해온 연구자이기도 하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노키즈존, 결정장애 등 일상 속에 숨어있는 차별과 혐오의 순간을 살펴보고 진정한 평등을 실현할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선량한 차별주의자> 김지혜 작가와의 만남은 의정부시 도서관 문화마당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의정부시 도서관정책팀(031-828-8644)으로 연락하면 된다.
배너
배너

‘2026 수원 방문의 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동선으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