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페이코는 지난 3월 민간 기업으로는 최초로 행정안전부와 '전자증명서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한 바 있다. 이 화사는 28일 , 업무협약 이후 연구개발에 나서 '전자문서 지갑'을 첫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한 바에 따르면, 사용자는 전부 24 앱 등 공공기관 사이트에서 증명서 신청시 '온라인 발급(전자문서지갑)'으로 페이코 앱 내 전자문서함에 증명서를 담을 수 있다. 증명서 는 페이코 전자문서함에서 언제든 조회* 열람* 보관 할 수 있으며, 은행 등 금융기관에 전자문서 형태로 제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