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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인재육성재단, ‘2025 학부모 교육강사단 위촉식’

[아시아통신]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사장 최대호)은 14일 ‘학부모 교육강사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에 위촉된 학부모 강사 54명은 지난 4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약 4개월간 공통 교육, 분야별 심화 교육, 강의 시연 등 체계적인 양성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료했다. 이들은 2025년 하반기부터 안양시 각 학교 현장에서 독서·악기·안전 멘토·예술·인성·진로 6개 분야를 중심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는 전국에서도 유일한 형태의 전문 학부모 강사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학부모 교육강사단은 2014년부터 운영된 ‘학부모 교육기부단’의 10년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부모가 교육의 주체이자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돕는 동반자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패러다임의 전환을 위해 기획되었다.

 

재단은 이번 강사단 양성을 위해 ▲몰입 이론, SCQA 등 최신 교수법 ▲강의자료 디자인 및 영상 제작 ▲퍼스널 브랜딩 및 이미지메이킹 등 실제 강의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운영했다. 특히 교육과정을 통해 기존 강의안을 수정·보완하고, 신규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강사들의 전문성과 교육 콘텐츠의 질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 실제로 참여 학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등 현장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다.

 

최대호 이사장은 “학부모 교육강사단은 아이들을 가장 잘 아는 부모가 직접 교육의 주체가 되어 학교 현장에 참여함으로써 교육의 가치를 더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문 학부모 강사 양성으로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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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