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한국예술인가수협회(한.예.협)가 수원시 팔달구 파비오더씨타(구,갤러리아 백화점)에서 기획사 사무실 오픈식을 열었다.
한.예.협 CJH 기획사 정지현 대표는 2025년 6월28일 한예협 4대 회장으로 취임한 후 엔터테인먼트사의 발전과 예술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며, 일류 기획사의 기틀을 다지고 있으며, 정 대표는 가수 나용인 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오픈식에는 많은 가수들과 예술인들이 함께하며 예술공연에 대한 비젼과 계획등에 대한 논의와 한.예.협 과 CJH 기획사의 발전에 대해 의논과 의견등을 교류 하였다.
한편 한.예.협 CJH 기획사는 가수와 예술인들의 공연장과 스튜디오 시설까지 마련하여, 기획사로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