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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울산 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 ‘투맘쇼’개최

 

[아시아통신] 부모의 마음을 위로하고 육아에 지친 감정을 치유할 특별한 시간이 울산 동구청에서 마련된다.

 

울산 동구청과 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9월 6일 울산 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동구 영유아 부모 300명을 대상으로 육아맘 힐링 공감 콘서트 ‘투맘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투맘쇼’는 8월 11일 오전 10시부터 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30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투맘쇼’는 실제 엄마들이 무대에 올라 아이를 키우며 겪는 희로애락과 삶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는 토크 콘서트 형식의 공연으로, 양육에 대한 공감과 위로,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은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휴식이 필요한 부모들을 위해 기획됐으며, 진솔한 이야기와 공감 가득한 무대를 통해 부모들의 마음에 작은 쉼표를 선물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울산 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최근 부모들이 육아로 인해 겪는 심리적 고립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공감과 위로의 장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부모들이 정서적으로 건강한 양육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지원 사업을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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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지도에는 있지만 쓸 수 없었던 땅, 도민께 돌려드리겠다”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 선포
[아시아통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철도지하화 사업으로 단절된 도심을 연결하고 도민의 주거·생활 환경을 혁신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월부터 두 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라질 때까지 달려갑니다)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2일 안양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선포식’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비전선포식에는 김성수 경기도의원, 도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가 구상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의 주요 내용과 미래 비전이 발표됐다. 김동연 지사는 “저는 오늘 지도에는 있지만 쓸 수 없었던 땅, 이곳을 도민들께 돌려드리는 원대한 비전을 발표하고자 한다. 바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이라며 “철도를 지하로 내려 더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하고, 새롭게 태어난 지상 공간은 온전히 도민들께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1905년 개통한 경부선은 우리나라 경제 성장의 핵심 축이었지만 한편으로는 도시 공간과 생활권을 단절하고, 교통 혼잡과 소음을 유발하는 장벽이기도 했다. 경기도는 이 장벽을 허물고 안양을 상전벽해로 만들겠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