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2.7℃
  • 맑음강릉 2.9℃
  • 맑음서울 -2.0℃
  • 맑음대전 0.0℃
  • 맑음대구 1.3℃
  • 맑음울산 2.2℃
  • 구름조금광주 2.1℃
  • 맑음부산 3.5℃
  • 구름조금고창 1.3℃
  • 구름많음제주 6.9℃
  • 맑음강화 -1.4℃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0.2℃
  • 구름많음강진군 2.8℃
  • 맑음경주시 2.4℃
  • 맑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뉴스

여름 더위 날려버리는 대치1동 ‘가족 愛 물놀이터’

8.8~9 오전 10시부터 4시까지 늘벗공원에서 물놀이 시설, 포토존, 캘리존 운영… 선착순 입장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대치1동이 오는 8일과 9일 양일간 늘벗공원에서 ‘대치1동 꿈꾸는 여름, 가족 愛 물놀이터’를 운영한다.

 

대치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축이 돼 마련한 공간에는 워터슬라이드, 에어풀장, 워터터널 등 물놀이 시설이 설치된다. 아울러 온 가족이 무더위를 식히며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FAM:ILY(FAMily I Love You) Dreams; 가족의 행복한 꿈, 사랑의 순간을 기억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러브 액추얼리 포토존’ ▲가족의 가훈이나 미래의 꿈, 덕담 등을 손 글씨로 표현하는 ‘드림 캘리존’ 등 가족 체험 프로그램 부스가 들어설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4시까지며, 사전 예약 없이 수영복과 아쿠아슈즈를 착용한 뒤 선착순 무료입장 후 이용하면 된다. 단, 물놀이 시설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만 입장할 수 있으며, 안전을 위해 매시간 45분 운영 후 15분 휴식 방식으로 운영한다.

 

또한 태풍·폭우 등 기상악화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필요한 경우 물놀이장 운영을 중단하거나 취소할 수 있으며, 현장이 혼잡해지면 적정 인원을 유지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입장을 제한할 수 있다. 유아는 방수 기저귀를 착용해야 하며, 음식물과 유리병, 기타 위험할 수 있는 물건은 반입할 수 없고 쓰레기는 각자 되가져가야 한다.

 

동은 안전하고 편안한 물놀이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남녀 간이 탈의실, 캠핑존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곳곳에 안전지킴이를 배치할 예정이다.

 

이채목 대치1동장은 “무더운 8월을 맞아 운영하는 ‘가족 愛 물놀이터’가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놀이터가 되고, 어른들에게는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표 같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겠다”며 “많은 주민이 찾아와 함께 웃고 즐기며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2026 수원 방문의 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동선으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