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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대전 동구, 친환경 방역 강화로 여름철 감염병 대응 총력

야간 방제장비 일제 점검·미꾸라지 방류 등 지속 가능한 방역활동 추진

 

[아시아통신] 대전 동구는 연일 지속되는 무더위와 여름철 지역 축제 시즌을 맞아 감염병 예방 및 주민 건강 보호를 위해 친환경 방역활동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우선, 대동천‧대전천변 등 주요 하천과 민원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정화조‧하수구‧공중화장실 등 위생 취약지에 유충구제제를 살포하고, 방역차량을 활용한 분무소독을 병행해 해충 서식지 집중 차단에 나선다.

 

또한, 화학약품 사용을 줄이고 인체 및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인 친환경 방제장비 해충유인살충기(포충기)를 본격 가동한다.

 

이에 앞서, 구는 최근 야간 일제 정비를 통해 해당 장비의 작동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으며, 필요한 경우 즉시 유지보수를 실시해 방제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특히, ‘2025 대전 0시 축제’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천변과 인근 수계 지역에는 모기 유충을 생물학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미꾸라지를 방류해, 화학약품 없이도 해충을 억제하는 친환경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지속적인 방역 활동과 친환경 방제 확대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과 지역 환경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온 변화와 해충 발생 추이에 따라 탄력적인 방역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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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국민의 소중한 보험료 지킨다' 가짜 진료‧가짜 환자 기획조사 항목 사전 안내
[아시아통신] 보건복지부는 가짜 진료, 가짜 환자 등 건강보험 거짓 청구를 집중적으로 적발하기 위해 ‘거짓청구 다빈도 유형’에 해당하는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건강보험 기획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획조사는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다. 기획조사는 건강보험 제도 운영상 개선이 필요한 분야 또는 사회적으로 문제가 제기된 분야에 대해 실시하는 현지조사 유형 중 하나로 지난 2년간(2024~2025년)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중단됐으나 올해부터 다시 실시한다. 이번 기획조사의 조사항목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부당청구감지시스템을 활용하여 분석했으며, 조사의 공정성·객관성‧수용성을 높이기 위하여 법조계, 의약계, 시민단체 등 외부인사가 참여한 ‘현지조사 선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했다. ‘거짓청구 다빈도 유형’을 기획조사 대상으로 선정한 배경 및 주요 내용은 거짓청구는 실제로 하지 않은 진료행위를 한 것처럼 속여 진료비를 청구하는 등 건전한 의료 질서를 해치는 행위로서 이로 인한 건강보험 재정 누수액도 연평균 96억 원에 달하고 있다. 이번 거짓청구 다빈도 유형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