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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식약처, 글로벌 약학인재 대상 견학 프로그램 성공적 마무리

전세계 약학대학 재학생 대상 식약처 소개 및 주요 시설 방문

 

[아시아통신]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프랑스 등 8개국 및 국내 약학대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견학 프로그램을 7월 11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견학 프로그램은 국제약학대학생연합(IPSF) 소속 국내외 약학대학생을 대상으로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2022년부터 매년 1회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이 4회차이다.

 

참가 학생들은 식약처 업무 소개, 첨단분석센터 및 실험동물자원동 견학 등을 통해 대한민국 식약처의 식의약 규제관리시스템을 경험했다.

 

견학프로그램에 참가한 스위스의 Dana Porta(Université de Genève) 학생은 “프로그램을 통해 식약처의 다양한 업무를 알 수 있었고, 특히 실험동물자원동 견학이 제일 흥미로웠다”고 말했고, 김민관(영남대학교) 학생은 “식약처 견학을 통해 공직에 관심이 생겼고 약사들이 다양한 직무에서 일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강석연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식의약 규제관리 체계를 이해하고,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시각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정신이 앞으로 세계 보건과 안전을 이끄는 큰 힘이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앞으로도 국내외 약학대학생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및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글로벌 보건 인재 양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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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