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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와 잔나비&이무진 공연

 

[아시아통신] 오는 7월 11일(금)과 12일(토)에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개최되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은 ‘ALL FOR BASEBALL’이라는 테마로 야구를 향한 팬들의 열정과 선수들의 최고의 퍼포먼스를 하나로 모아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이벤트로 가득한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특히 12일(토) KBO 올스타전 행사 당일에는 공군 군악대의 애국가 연주와 함께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펼쳐지며, 5회 말 종료 후 클리닝타임에는 ‘CGV클리닝타임쇼’가 진행된다.

 

국산 초음속 항공기 T-50B를 운용하고 있는 블랙이글스는 1966년 창설되어 국내 주요 행사뿐만 아니라 국제 에어쇼 무대에서 활약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있다. 고도의 팀워크를 바탕으로 다양한 종류의 특수 비행을 선보여온 블랙이글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올스타전의 하늘을 수놓으며 화려하고 정밀한 비행으로 야구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블랙이글스는 2022 영국 리아트 최우수상·인기상 수상에 이어 2023 호주 애벌론 에어쇼에서 종합 최우수상 초대 수상자로 이름을 남기는 등 대한민국 공군력과 국산 항공기의 우수성을 국제 무대에 각인시켰다.

 

공군 군악대의 애국가 연주와 함께 이번 KBO 올스타전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할 블랙이글스의 환상적인 에어쇼는 13년 만에 대전에서 개최되는 이번 올스타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5회 말 종료 후 클리닝 타임에는 CJ CGV의 후원으로 지난해 처음 선보여 큰 화제를 모았던 ‘CGV 클리닝타임쇼’가 다시 한 번 펼쳐진다. 국내 인기 아티스트 밴드 잔나비와 싱어송라이터 이무진이 참여하며, 올스타전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CGV 클리닝타임쇼는 감성적인 라이브 무대를 통해 팬들에게 야구와 음악을 함께 즐기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청춘의 의인화’라는 수식어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밴드 잔나비는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등의 대표곡을 선보인다. 또한 전 세대를 아우르며 폭넓은 공감을 얻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이무진은 ‘신호등’, ‘에피소드’ 등 익숙한 멜로디로 무대를 장식한다. 두 아티스트의 무대는 이번 올스타전을 감성과 낭만이 어우러진 특별한 여름 밤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KBO 올스타전에는 블랙이글스의 에어쇼, 잔나비와 이무진 공연 외에도 올스타전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어 줄 신한 SOL뱅크 워터페스티벌, 팬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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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