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5.7℃
  • 구름많음강릉 8.9℃
  • 연무서울 7.7℃
  • 박무대전 6.7℃
  • 연무대구 8.8℃
  • 연무울산 10.9℃
  • 박무광주 7.6℃
  • 맑음부산 13.7℃
  • 구름많음고창 5.4℃
  • 흐림제주 9.8℃
  • 구름많음강화 6.0℃
  • 맑음보은 5.6℃
  • 맑음금산 2.2℃
  • 흐림강진군 8.8℃
  • 맑음경주시 9.9℃
  • 맑음거제 9.8℃
기상청 제공

포토뉴스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이 좋아했던 시


蝸牛角上爭何事(와우각상쟁하사)
石火光中寄此身(석화광중기차신)
隨富隨貧且歡樂(수부수빈차환락)
不開口笑是痴人(불개구소시치인)

중국 고대 당나라의 시인 백거이(白居易)의 ‘대주5수(對酒五首)’중
2수의 구절입니다.  

 

 

현대그룹의 창시자 정주영 회장은 이 시를 인생 시구로 여기며 좋아
했습니다. 거실에 걸어 놓고 고민이나 근심으로 마음이 복잡할 때
자주 읊었다고 합니다.

달팽이 뿔 위에서 무엇을 다투는가  
부싯돌 불꽃처럼 짧은 순간 살거늘  
풍족한 대로 부족한 대로 즐겁게 살자  
핫하 웃지 않으면 그대는 바보
 

 

작은 일로 다투지 말고, 지금 이 순간을 긍정하며 웃으며 살라는 교훈
입니다. 정주영 회장은 이 시를 통해 잠깐 반짝하는 순간과 같은 인생에
서, 근심에 빠져 있지 말고 웃으며 살아야 한다는 위안을 얻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신앙이란 전체와 끝을 보는 눈으로 현재를 살아가는 것입니다.
끝을 보면, 지금의 근심은 점 하나입니다. 인생의 조각만 보면 불평이지
만, 전체 그림을 보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 하나님께 감사하게 됩니다.
별은 낮에도 떠 있습니다.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전체를 아는 자는 여유와 감사와 기쁨이 있습니다.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계1:4)

<강남 비전교회 / 한재욱 목사>

 

 

 

배너
배너


서울특별시의회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는 3월 13일(금) 제1차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이경숙(국민의힘, 도봉1) 의원, 부위원장으로는 황유정(국민의힘, 비례), 박수빈(더불어민주당, 강북4)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총 13인의 특별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오는 3월 24일(화) 오전 10시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김태균, 前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별위원회는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선정을 위해 「서울특별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라 인사청문요청안이 제출(3월10일)된 후 인사청문특별위원회(소관:교통위원회) 회부 및 위원 선임(3월 13일)의 과정을 거쳐 구성되었다. 특별위원회는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통해 경영능력 및 정책수행능력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수행하여 서울의 대표공기업인 서울교통공사의 운영 효율화 및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적합한 인재인지에 대해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인사청문회는 「지방자치법」에 근거한 「서울특별시의회 인사천문회 조례」시행에 따라 실시된 것으로 서울시 지방공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