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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 외국인 국제태권도사범 교육 시작

7월 4일(금)부터 11일(금)까지 국기원서 25개국 117명 참가…올해부터 맞춤별 교육 및 국가별 언어 자막 제공

 

[아시아통신]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이 ‘2025 외국인 국제태권도사범 교육’을 시작했다.

 

7월 4일부터 11일까지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진행하는 이번 교육(1, 2, 3급)에는 25개국(아시아 12개국, 유럽 7개국, 팬암 4개국, 아프리카 1개국, 오세아니아 1개국) 117명이 참가했다.

 

WTA는 태권도 전문지식과 인격적 소양을 갖춘 외국인 지도자를 양성하고 표준화된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외국인 국제태권도사범 교육(1, 2, 3급)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 교육부터는 기존 통합 운영해 오던 것을 1, 2급과 3급을 분리해 급수별 맞춤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생들의 학습 능력을 높이기 위해 이론 수업 시 국가별 언어 자막을 지원하는 다양한 변화를 꾀했다.

 

교육은 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7일간 1, 2급[△태권도교수법 △태권도 정신 △태권도지도법(성인) △품새(유급자, 유단자) △겨루기 △호신술]과 3급[△태권도 정신과 역사 △인성교육 △태권도심사규정 △기본동작 △품새(유급자, 유단자) △시범 △겨루기 △호신술 △격파]을 나눠 실시한다.

 

1, 2급 과정은 6단 이상 고단자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일선 지도자 능력 배양에 초점을 맞춰 태권도 지도법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이동섭 국기원장은 “새롭게 개선된 이번 교육을 통해 태권도 지도자의 기본적인 마음가짐과 자세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고민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태권도 발전을 이끈다는 책임감을 갖고 교육에 임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WTA는 ‘2025 외국인 국제태권도사범 교육’에 이어 7월 12일 호신술 세미나를 외국인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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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