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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혜택 가지고 아이들이 늘어나겠나?

고양시와 (주)플레이타임그룹, 가족친화 직장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6일 (주)플레이타임그룹과 가족친화 직장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족친화 직장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가족친화인증기업의 임직원들에게 할인혜택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본 협약에 따라 ㈜플레이타임그룹은 고양시에 소재한 가족친화인증기업의 근로자가 재직 증빙서류를 제시할 경우, 플레이타임 ‘원마운트 일산점 챔피언1250’ 지점(키즈카페)에서 어린이 2시간 이용권 구매 시, 동반한 5~13세 자녀 최대 4인까지 1인당 20%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이로써 10월 현재 고양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가족친화인증기업에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민간협력업체는 ▲(주)원마운트 ▲한화아쿠아플라넷일산 ▲국립암센터 ▲(재)고양문화재단 ▲(주)플레이타임그룹 등 총 5곳이 된다. 시 관계자는 “출산·양육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가족친화 직장문화 확산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인증기업 지원방안과 새로운 인센티브 제공방안 등을 마련해 가족친화 사회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여성가족부에서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하여 가족친화제도(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등)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에 대해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현재 고양시에는 32개의 공공기관 및 중소기업이 인증기관으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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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원 방문의 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동선으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