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가수 임영웅이 정읍시에서 노래를 하고 있다.>
임영웅의 팬클럽이 정읍시에 300만 원을 기부했다
'영웅시대 정읍무지개방'은 지난해에도 내장상동주민센터를 통해 3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2년 연속 꾸준히 나눔을 실천한 것.
한편,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는 정읍을 포함해 전국 각지에서 기부, 헌혈증서 기증, 봉사활동 등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임영웅의 팬클럽인 '영웅시대'는 전국 각지에서 활발한 기부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영웅시대 광전행복방'은 2021년 3월, 임영웅의 '미스터트롯' 진 1주년을 기념하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치료비 3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습니다.
또한, '영웅시대WithHero부산금정산'은 2024년 12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30만 원을 기부하였으며, '영웅시대 광주전남'은 2024년 12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600만 원을 기부하였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은 임영웅의 팬클럽이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관심과 사랑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정확한 정보는 정읍시청 또는 정읍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문의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