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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강한 동물 베스트3은 무엇일까?

지구상에서 추위에 가장 강한 동물 베스트3 드디어 밝혔지다.

 

 

지구상에서 추위에 가장 강한 동물 베스트3 드디어 밝혔지다. 최근 온라인 한 커뮤니티에서는 지구상에서 추위에 가장 강한 동물이라는 주제로 사진이 게재되었다. 추위에 강한 동물 첫번째는 단연 북극곰이다. 하양고 보슬보슬한 털은 온 몸을 덮고 있어 추위에 강한 최고의 동물 1위에 선정되기에 충분하다. 이어서 두번째는 펭귄이 차지했다. 펭귄도 추위에 강한 동물로 대표적이며, 해당 사진에는 추위를 피하기 위해 어미 품에 안겨있는 새끼 펭귄모습이 있어 재미도 더했다.' 세번째로 선정된 것은 동물이 아닌 짧은 패션을 고집하는 여성이 뽑혀 누리꾼들을 폭소케 했다. 사진속의 여성은 눈보라가 몰아치는 한 겨울에도 짧은 핫팬츠를 입고 거리를 걸어다니고 있다. 사진속의 주변 사람들은 두꺼운 옷을 무장한 모습이라서 더욱 대조적으로 보였다. 해당 글을 본 누리꾼들은 "반전이다" , "역시 멋쟁이 여성은 못이기는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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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지역아동센터 중학생 위한‘서울런’지원』추진 적극 환영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서울시가 오는 7월부터 지역아동센터 중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서울런’ 시범사업과 향후 사업 확대 계획에 대해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매우 의미 있는 정책”이라며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서울런’은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강의와 1대1 멘토링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울시의 대표 교육복지 사업이다. 특히 이번 시범사업은 아동복지시설인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시간 멘토링과 학습 콘텐츠 개방, 전용 ID를 활용한 학습관리 기능 강화 등을 포함하고 있어 현장의 실질적 수요에 부응하는 조치로 평가받고 있다. 김영옥 위원장은 “교육에서 출발선의 차이는 곧 삶의 격차로 이어진다”라며, “서울런 대상 아동임에도 실제 이용률이 낮았던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이번 시범사업이 추진되는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며, 실제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위원장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농협의 민간 후원이 더해진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의 우수 사례로, 서울시 복지 정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며, “시범사업 이후 전면적인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