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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옵티머스 사건, 커져가는 여야 공방

어디가 진실인가?

 

 

정가를 강타한 라임·옵티머스 사태는 몇몇 여권인사가 연류되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여야의 목소리가 가열되고 있다. 국민의 힘은 이사태를 권력형 비리이므로 특검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 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라임·옵티머스 사건을 “지금 검찰에 수사를 맡겨서는 결코 엄정·철저하게 수사될 수 없기 때문에 민주당은 조속히 특검을 수용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 하고 나섰다. 그는 “여러 정황, 증거가 나왔음에도 몇 달간 수사를 지연하고 조서 기재도 누락했다. 수사를 맡은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검찰총장에게 보고조차 누락했을 정도”라며 했다. 주호영원내 대표는 전날 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실체가 불분명한 여러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는 발언을 “실체가 분명한지 불분명한지 밝히는 것은 검찰의 몫이지 이 대표가 단정할 일이 아니다”고 했다. 또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옵티머스 내부문건’이 “가짜문서였다는 보고를 받았다”는 것에 관해 “수사를 독려하고 지원해도 모자랄 판에 장관이 먼저 진짜, 가짜를 언급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반면, 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라임과 옵티머스 건으로 근거 없는 의혹 제기, 부풀리기 등을 통한 정치공세가 도를 넘고 있다. 뭐가 지금 나왔길래 권력형 비리게이트라 하는지 모르겠다”며 적극 방어에 나섰다. 그는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사건을 ‘권력형 비리게이트’로 규정한 것에 대해 “시중의 ‘카더라 통신’을 인용하는 수준으로 대통령을 흔들고 정부를 흠집내고 여당을 공격하면 야당 지도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얕은 정치이고 야당의 나쁜 정치만 심화시킬 뿐”이라고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이토록 여야가 이 사건을 보는 시각이 확연히 다르기에 진실을 알턱이 없는 국민은 궁금하다. 어디가 진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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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함께 나선다. 복지부-경찰청 ‘그냥드림’ 사업 협력 약속
[아시아통신]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3월 23일 오후 3시,‘그냥드림’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도움이 필요한 국민을 더 신속하게 발굴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조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은 생계가 어려운 국민에게 별도의 신청이나 소득 기준 없이 기본적인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국 68개 시군구에서 129개 그냥드림 코너가 운영되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최후의 사회안전매트로서 상담 및 복지서비스 연계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찰청은 현장 활동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발견되는 경우 그냥드림 코너 정보를 안내하고, 가까운 사업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양 기관의 협업을 통해 현장 접점에서 발견된 긴급한 생계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그냥드림 물품이 더욱 적시에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경찰청의 적극적인 업무 협조에 감사드린다.”라며,“현장에서 주민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기관과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국민을 보다 빠르게 발견하고 지원함으로써 튼튼한 사회안전매트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서울특별시건축사회 제60회 정기총회에서 축사 및 의장표창 수여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이 3월 19일(목) 오후 3시 서초구 건축사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서울특별시건축사회 제60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서울시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사 10명에게 서울시의회 의장표창을 수여했다.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서울특별시건축사회의 이번 정기총회에는 대한건축사협회 김재록 회장과 서울특별시건축사회 박성준 회장을 비롯한 대의원 및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60주년을 맞은 서울특별시건축사회 회원들에게 깊은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최근 건설경기 위축과 건축 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서울시의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축사에 이어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도시경관 개선 및 안전한 건축환경 조성 등 서울시 건축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한 10명의 건축사에게 서울시의회 의장표창을 직접 수여하며 그간의 헌신과 노고를 치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혁신과 변화를 이끄는 주역은 바로 서울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건축사 여러분"이라고 격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