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가평군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31개 시군에서 선수 4천여 명이 17개 종목에 참가했다.
성남시 선수단 304명은 종합득점 78,708점과 금메달 61개, 은메달 50개, 동메달 32개 등 총 14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우승 3연패를 기록했다. 이는 제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4 파주 대회에서의 종합우승 2연패에 이은 결과다.
특히 탁구 종목에서는 사전경기로 펼쳐진 경기에서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선수 윤지유, 문성혜, 안미현, 전태병이 금메달 9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해 종합우승 달성에 기여했다.
성남시 선수단은 26일 폐회식에서 종합우승기와 트로피를 수상했다. 다음 대회 개최지인 광주시에서도 연속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남시 장애인체육회장 신상진 시장은 "종합 3연패 달성에 노력한 선수단과 임원들에게 감사하며, 성남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했다"고 말했다. 29일 해단식에서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