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5.3℃
  • 맑음강릉 8.3℃
  • 맑음서울 6.4℃
  • 맑음대전 7.2℃
  • 맑음대구 10.8℃
  • 맑음울산 8.4℃
  • 맑음광주 8.1℃
  • 맑음부산 8.8℃
  • 맑음고창 4.9℃
  • 흐림제주 8.5℃
  • 맑음강화 3.4℃
  • 맑음보은 7.4℃
  • 맑음금산 8.1℃
  • 맑음강진군 7.8℃
  • 맑음경주시 8.5℃
  • 맑음거제 8.8℃
기상청 제공

포토뉴스

등 뒤에 있는 사람을 껴안는 법


“어찌 등 뒤에 있는 그대를 껴안을 수 없으랴?
내 한 몸 돌아서면 충분한 것을”

이외수의 시  「날마다 하늘이 열리나니」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등 뒤에 있는 사람을 껴안는 법은 내가 돌아서는 것입니다. 그 순간,
그의 등이 아닌 얼굴이 보입니다.
사랑은, 내가 먼저 방향을 바꾸는 용기에서 시작됩니다.
세상에는 내가 변하고 내가 돌아서면 될 일이 많습니다. 내가 바뀌면,
많은 일들이 조용히 풀립니다. 그 사람 때문이라 여겼는데, 알고 보니
내가 풀 수 있는 일인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의 욕망과 뜻을 위해 하나님을 얼래고 달래서 자신의 뜻을 이루려는
것이 ‘무속 신앙’이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을 변화시키려는
것이 ‘참 신앙’입니다.

 

 

부부지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는 변하지 않고 남편 아내가 먼저 변
하기를 기대하는 것은 무속적 믿음입니다. 부부는 거울입니다. 상대의
얼굴을 찌푸리게 만드는 건 내 얼굴에 있는 주름일 수도 있습니다.
그가 변하기를 기도했는데 안 변했나요?
믿음을 가지고 다시 기도해야 합니다.
이번엔 내가 변하기를.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
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
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
에서 티를 빼리라.” (마7:3-5)

<강남 비전교회 / 한재욱 목사>

 

 

 

 

 

배너
배너

화성특례시의회, 북부종합사회복지관 착공식 참석…시민 삶을 품는 북부권 복지거점 조성 본격화
[아시아통신]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봉담읍 상리 682번지 봉담2공공주택지구 내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예정지에서 열린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사업 착공을 축하하고 지역 복지 인프라 확충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미영·김상균·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유재호·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북부권 복지 기반 확충의 출발을 함께 기념했다. 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 복지시설로 건립된다. 시설에는 푸드뱅크, 음악활동실, 동아리실, 요리교실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공간을 갖춘 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아동복지시설, 장애인주간보호센터, 국공립어린이집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우리는 시민의 더 나은 일상과 더 따뜻한 내일을 향한 희망의 출발선 앞에 서 있다”며 “복지는 멀리 있는 거창한 제도가 아니라 누군가의 하루를 버티게 하고 한 가정의 삶을 지켜내는 가장 현실적인 힘”이라고 강조했다. 배 의장은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