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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날씨가 추운 10월~1월 사이에 슬관절 치환수술 43%로 높아

나에게 꼭 맞는 3D 맞춤형 인공관절, 안정성 우수

 

 

날씨가 추워지면, 왜 관절이 아플까? 추석 명절이 지나고 갑자기 추워졌다. 코로나19로 인해 늘어난 집안일과 명절 연휴 동안 가족, 친인척의 식사 등을 챙기느라 더욱 힘들어진 가사노동,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피로 증가 등으로 인해 긴 연휴였지만 쉬었다는 느낌이 아니라 몸이 더 무거워졌다. 게다가 연휴의 끝과 함께 찾아온 갑작스러운 쌀쌀한 날씨로 인해 몸이 쑤신다고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기온이 떨어지면 기압의 차이가 발생한다. 여러 연구 결과에서 우리 몸에서도 같은 현상이 나타난다고 보고됐다. 관절 내의 기압과 관절 밖의 기압의 차이로 관절이 쑤시게 되는 이유이다. 비가 올 때도 마찬가지다. 허동범 연세스타병원 병원장은 “환절기나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는 가을부터 기압의 차이로 관절의 통증이 나타나고, 척추와 관절 주변의 근육이 경직되면서 인대나 근육이 손상되기 쉽다. 혈액순환에도 문제가 생긴다. 그렇기 때문에 추위를 느끼기 시작하는 계절이 오면 관절·척추를 보호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특히 퇴행성관절염, 디스크, 어깨질환 등 관절·척추에 통증이 평소에도 있다면 추워지는 날씨에는 통증이 더 심해진다. 건강보험공단의 2018년 주요수술 통계에 따르면 슬관절 치환술 수술환자는 68,445명 중 날씨가 추운 10월~1월 사이에 43%가 몰려있다. 또한 건강보험공단 국민생활밀착형 통계의 2018년 65세 이상 다빈도 외래 진료인원 순위를 보면 고혈압, 치매 등에 이어 등통증 4위, 무릎 관절증 5위, 기타 척추병증이 9위에 포함되는 등 상위에 포함되어 있다. 슬관절은 무릎 관절의 의학용어이다. 퇴행성관절염 등으로 인해 손상된 무릎을 대체할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수술을 슬관절 치환술이라 일컫는다. 과거의 인공관절과는 다르게 최근의 인공관절은 환자의 무릎관절을 촬영하고 뼈의 크기에 맞는 맞춤형 인공관절을 제작해 수술한다. 허동범 병원장은 “맞춤형 인공관절은 과거의 인공관절 수술에서 발생되었던 관절 사이의 오차범위를 없애 정확하고, 안전하며 수술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컴퓨터 시뮬레이션 작업을 시행하기 때문에 안정성 면에서 아주 뛰어나다. 무릎 관절의 일부가 손상되었다면 일부를, 전부라면 전부를 맞춤형으로 제작하여 수술한다. 그런 만큼 안정성도 높고, 통증 및 기능회복, 합병증 예방면에서 최고의 결과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수술을 받을 만큼 아프기 전에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 비수술 치료를 받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다. 쌀쌀해 지는 날씨에 관절·척추의 건강을 위해서는 적당한 운동과 관절부위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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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