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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역시! 울산! 내손으로 알려볼께!"

울산시, 제01기 블로그기자단 모집

[아시아통신] “그래! 역시! 울산! 내 손으로 알려볼께!”

울산시, 제10기 울산광역시 블로그기자단 모집

2월 10일~28일까지 접수…기자단 40명 선발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시정 소식의 발빠른 전달과 홍보를 전담할 울산누리 블로그 기자단을 2월 10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부터 운영해 온 블로그기자단은 울산 시정은 물론 지역 곳곳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와 유익한 소식을 발 빠르게 전파하는 입소문 홍보꾼(바이럴 마케터)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모집 인원은 40명이며 지원 자격은 울산시를 사랑하고 남다른 애정으로 울산을 홍보할 수 있는 콘텐츠 작성이 가능한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제10기 블로그기자단 활동을 하고자 하는 시민은 울산시 누리집(www.ulsan.go.kr)이나 울산누리 블로그(https://blog.naver.com/ulsan_nuri)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ulsan_nuri@naver.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기준은 제출한 신청서를 바탕으로 콘텐츠 작성능력, 사진영상 활용 능력, 활동의지 등을 평가해 선발할 예정이다.

 

결과는 오는 3월 17일 울산누리 블로그에 게시하고 개인별 통보한다.

 

선발된 블로그 기자는 오는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활동 기간 동안 채택된 원고에 한해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기사작성법, 블로그 사용법 등 교육 기회와 블로그기자단 데이 등 소통‧화합의 장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 블로그는 기자단의 활약으로 마을 풍경부터 지역의 대표 관광지까지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깊이 있는 내용과 풍부한 정보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9기 블로그기자단은 오는 3월 31일로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기봉 기자 kgb52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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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9일(월) 동대문구 휘경동 청년 전·월세 현장 방문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월) 오후 2시 30분 동대문구 휘경동 대학가 일대를 방문해 인근 대학 재학생과 취업준비생 및 지역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월세 매물을 직접 확인하고, 청년들의 주거 안정화 방안을 모색했다. 오 시장은 “서울 청년 90%가 집을 임차해서 살고 있는데 정부의 전방위적 대출 및 다주택자 규제로 인해 전월세 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며, 더 문제는 매물 자체가 없어 집을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하는 상황”이라며 “오늘 청년들과 현장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청년들의 주거 질을 높이기 위한 해법을 빠르게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지난 5년간 청년 특화 임대주택 3만5천호 공급을 비롯해 임차보증금 이자(3만 8천명), 월세(17만 5천명) 등 다각도의 지원을 펼쳐왔지만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시장환경이 맞물려 고통스러운 공급난이 이어지고 있다”며 “서울시가 보유한 모든 역량을 동원해 정부 정책 사각지대에 내몰린 청년들의 든든한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종합대책을 마련해 신속하게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청년 박예카 씨는 “최근 월세가 많이 올라 경제적 부담이 큰데, 청년 대출도 조건이 까다롭고 한도가 너무 낮아

김혜영 서울시의원, “어학성적 유효기간 5년 인정 안 하는 세종문화회관... 취준생 울리는 낡은 채용 기준 즉각 시정해야”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광진구 제4선거구)은 9일 개최된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 회의에서 세종문화회관을 상대로 지방공공기관 채용 시 어학성적 인정 기간 연장(5년) 지침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는 세종문화회관의 소극행정과 서울시의 부실한 관리·감독을 지적했다. 현재 정부(행정안전부)는 취업 준비생들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24년 1월 1일부터 지방공공기관 채용 시 토익 등 어학 성적 인정 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는 지침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김혜영 의원이 서울시 문화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서울시 문화본부 소관 민원 접수내역’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의 대표적 출연기관인 세종문화회관은 정부 지침이 시행된 지 1년이 지난 2025년 하반기 채용 공고에서도 여전히 ‘영어 성적 유효기간(2년) 내 조회 가능한 성적만 인정’한다는 기준을 고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김혜영 의원은 “광주광역시도시공사 등 타 지자체 공공기관들은 이미 정부 방침에 따라 5년 연장 제도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며, “동행과 매력을 강조하는 서울시의 출연기관이 오히려 타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