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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초등 1~2학년 늘봄학교 수익자 부담금 지원

-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일환 수강료 및 간식비 등 지원

[아시아통신]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올해부터 늘봄학교에 참여하는 초등 1~2학년 학생들의 수강료 및 간식비 등 수익자 부담금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공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사업비 5억 2000만 원을 투입하여 초등 1, 2학년 늘봄학교 참가 학생들의 수익자 부담금을 전액 지원, 추가 비용 부담 없이 늘봄학교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공주시 관내 초등학교 중 3개 학교(신관초, 공주 신월초, 공주교대부설초)의 경우 그동안 늘봄학교 참여 시 수강료 등의 지원이 없어 학부모들이 경제적 부담을 겪었다.

 

한편,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공주시는 올해부터 2년간 ▲다누리 공주형 늘봄교육 ▲AI·디지털로 꿈꾸는 미래 인재 육성 ▲정주형 디지컬(DigiCul) 인재 양성 등 3개 목표 달성을 위해 1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고, 28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최원철 시장은 “수익자 부담금 지원을 통해 늘봄학교 참여율을 높여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학부모님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추진해 교육 환경을 혁신하고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여 교육도시 공주의 위상을 굳건히 다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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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어린이 시설 유해물질 사전 차단…환경안전 강화해 안심공간 조성
[아시아통신]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영유아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어린이 활동공간의 안전성을 점검하기 위해 1월 15일 춘천시립공공도서관내 장난감도서관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어린이는 성인보다 단위 체중당 호흡량이 많고 장난감을 입에 무는 등 행동 특성으로 인해 환경유해인자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 이로 인해 성인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는 소량의 유해물질도 어린이에게는 건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어린이 활동공간에 대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환경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점검 대상인 춘천시립공공도서관 내 장난감도서관은 연면적 512㎡ 규모로 1층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연간 약 13만 명의 어린이가 이용하는 시설이다. 이는 전체 방문객 약 40만 명 중 33%에 해당하는 수치로 어린이 이용 빈도와 체류시간이 높아 현장점검 대상 시설로 우선 선정됐다. 김진태 지사는 현장에서 실내공기질 유지기준 준수 여부를 비롯해 시설 전반의 환경안전관리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특히 어린이가 직접 접촉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녹 발생 여부, 도료 벗겨짐, 마감 상태 등을 육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