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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로 푸는 삼천한자

(한국어/중국어/일본어 공부 시 필수-30가지 유형/기초부터 고급까지 망라)

한자를 가장쉽고 빠르게 그리고 재미있게 암기할수 있는 서재환의 '퀴즈로 푸는 삼천한자'시리즈 입니다. 본 내용은 태초(스터디 마하 10)의 서재환 저자님과 아시아통신이 함께합니다. 많은 성원 바랍니다. 문의전화 : 1688-5954, 02)953-3816 尙이 字는 성문() 위에 높게 있는 작은 누각(小)의 형상으로 ‘높을 상’‘오히려 상’입니다. 이 글자가 들어가면 무조건 음(音)이 상, 장, 창이 되며 가끔 탱字가 되기도 합니다. 다음 字는 그 中 어떤 글자가 될까요? 1.掌 <힌트> 손(手 손 수)과 관련이 있네요. (1) 치마 상 (2) 항상 상 (3) 맛볼 상 (4) 손바닥 장 2. 嘗 주관식 <힌트> 旨는 숟가락으로 (匕 비수 비, 숟가락 비) 그릇에 (日, 여기서는 그릇의 뜻)있는 음식의 맛을 본다 하여 ‘맛 지’입니다. 3. 賞 <힌트> 돈 또는 재물의 뜻이 있는 貝(조개 패)와 관련이 있네요. (1) 항상 상 (2) 공장 창 (3) 집 당 (4) 갚을 상 (5) 상줄 상 4. 치마 상을 써 보세요. <힌트> 옷과 관련이 있네요. 5. 다음 말에 해당하는 글자를 유추해 보세요 *갚을 상 사람이( ) 상을 주어( ) 은혜를 갚음( ) 6. 속이 검은 ( ) 사람들이 높아지려고 ( ) 무리지음 ( ) *무리 당 7. 다음 말에 해당하는 글자를 유추해 보세요. 높게 ( ) 집을( ) 짓기 위해 나무를 쳐서 (攵 칠 복) 보관해 둠. <힌트> 집을 나타내는 글자 즉 부수(조각글자)는 宀(움집 면) 門(문 문) 戶 (집 호) 厂(굴바위 엄/언덕 한) 广(바윗집 엄) 尸(주검 시/집)등이 있습니다. 7-2. 왼쪽과 밑에 손으로 받치고 높게 으르려고 몸을 지탱함/ 왼쪽은 손으로 받치고 밑에는 어금니를 악물고 지탱할 수도 있음 *지탱할 탱 8. 높은 데에 밭이 있습니다. 무슨 글자일까요? 9.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는 말이 있지요? 한자 숙어로 해 봅시다. ( )價紅( ) 가홍 ※ 다음 말에 해당하는 글자를 완성해 보세요. (쉬운 글자들입니다. 하지만 재미있습니다.) 10. 눈 위에 손을 얹고 멀리 봅니다. 11. 눈을 적게 뜨고 사물을 살핍니다. 12. 냇물과 불이 만나 재앙이 됩니다. 13. 하얀 물, 즉 깨끗한 물을 뭘까요? 14. 산에 가서 나무를 해와서 집안에서 불을 피우면 최종 남는 것은 무엇일까요? (큰나무를 태웁니다) 15. 큰 것 위에 작은 것을 계속 놓으면 끝은 어떻게 되나요? 16. 눈이 죽었습니다. 즉, 눈이 망했습니다. 무슨 字일까요? 17. 쌀을 말로 세어 봅니다. 쌀을 말에 담아 헤아린다는 것입니다. 18. 개가 양쪽에 있어서 가운데 있는 사람이 말하기가 곤란합니다. 어디일까요? 19. 매섭게 양쪽에서 싸우고 있는 사람 사이에서 말로 잘 조정하여 화해를 시키네요. 20. 아주 작은 새는 무슨 새인가요? 21. 힘이 적어 남보다 못하네요. 어립니다. 열등의 구성글자 中 하나이지요. <힌트> 力 辛 斗 亡 大 小 少 目 手 火 白 매울 신 말 두 山 米 犭 言 隹 犬 厂 水 巛 川 개 견 새 추 개 견 굴바위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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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지역아동센터 중학생 위한‘서울런’지원』추진 적극 환영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서울시가 오는 7월부터 지역아동센터 중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서울런’ 시범사업과 향후 사업 확대 계획에 대해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매우 의미 있는 정책”이라며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서울런’은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강의와 1대1 멘토링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울시의 대표 교육복지 사업이다. 특히 이번 시범사업은 아동복지시설인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시간 멘토링과 학습 콘텐츠 개방, 전용 ID를 활용한 학습관리 기능 강화 등을 포함하고 있어 현장의 실질적 수요에 부응하는 조치로 평가받고 있다. 김영옥 위원장은 “교육에서 출발선의 차이는 곧 삶의 격차로 이어진다”라며, “서울런 대상 아동임에도 실제 이용률이 낮았던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이번 시범사업이 추진되는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며, 실제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위원장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농협의 민간 후원이 더해진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의 우수 사례로, 서울시 복지 정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며, “시범사업 이후 전면적인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