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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대구혁신도시의 랜드마크,『복합문화센터』개관!

2024.12.26.(목) 임시개관(시범운영) 후 2025.3.4.(화) 정식개관

 

[아시아통신] 대구광역시는 대구혁신도시 복합문화센터의 부실시공 하자보수공사를 지난 11월 완료하고, 시민들이 여가와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센터를 12월 26일 임시 개관한다.

 

복합문화센터는 2021년 착공하여 2023년 3월 준공된 후 누수 등 시설 하자로 인해 개관이 지연됐으나, 부실시공에 대한 대구시의 엄중 조치와 철저한 보수·정비를 거쳐 이번에 첫선을 보인다.

 

센터는 혁신도시 인근 주민들의 여가·문화 공간 마련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6,982㎡ 규모로 건립됐으며, 도서관과 수영장을 비롯한 다양한 시설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센터 1층은 △ 수영장(성인풀 25m×6레인, 어린이풀 15m×3레인), △ 영유아 강좌실 및 전시실, △ 카페 및 커뮤니티 공간 등으로 구성돼 수영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물론 방문객을 위한 소통의 공간으로도 이용된다.

 

센터 2층에는 △ 문화강좌실, △ GX프로그램실(요가, 필라테스 등), △ 다목적실(회의실 및 강의실) 등을 배치해 교양, 취미, 체험 등 다양한 문화강좌를 개설·운영할 예정이다.

 

센터 3층은 도서관(종합 자료실, 어린이 자료실, 디지털자료실 등)으로 조성해 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한편, 센터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운영을 맡아 시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임시개관 기간(2024.12.26.부터 2025.2.28.) 동안 센터는 무료로 개방되며, 수영장(자유수영, 무료)과 도서관(도서열람, 대출 등) 이용이 가능하다.

 

도서관은 평일 9시부터 20시, 주말 9시부터 17시, 수영장은 평일 9시부터 21시, 주말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하며, 휴관일은 인근 도서관 및 수영장과 겹치지 않게 평일(화요일)로 정하여 최대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수영장의 경우 이용객 안전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이용 시간별 정원을 정하여 사전 예약제(온라인, 전화, 방문)로 운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이용 방법은 대구광역시 또는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임시개관 기간 동안 설문조사 등을 통해 이용 불편사항, 운영시스템 등을 보완·개선하고, 희망강좌 수요 등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반영하여 내년 3월 4일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복합문화센터 개관으로 혁신도시와 인근 지역의 여가·문화 생활이 한층 더 풍요로워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실시공으로 인해 개관이 1년 이상 지연된 만큼 그동안 개관을 기다리던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복합문화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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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정 의장, 대학생 인턴과 소통 간담회 가져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국민의힘, 서초4)은 26일(월) 의회 본관 의장접견실에서「제8기 겨울방학 대학생 인턴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들과 서울시 정책 현안, 일·가정 양립 고민 등을 주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학생 인턴 7명이 참가했으며, 각자가 수행 중인 정책 연구 주제와 활동 소감을 공유했다. 참석한 대학생 인턴들은 본인의 전공과 관련된 정책 연구를 소개하며 활동 경험을 공유했다. 주요 연구 주제는 △서울시와 2개 자치구의 기후 위기 대응 △서울시 교육환경 변화 대응 △서울시 폐교 활용과 관련된 정책 방안 △서울시 축제 육성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 △한강 이용정보 통합 앱 구축 및 활용방안 연구 △우리나라 정치·사회 갈등에 대한 대학생들의 인식 및 갈등 연구 등이다. 인턴들은 “정책이 논의되고 결정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정책결정의 무게와 공공부문의 책임을 현장에서 체감했다. 향후 진로와 사회적 역할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최호정 의장은 “짧은 기간 동안이지만 의회의 실제 업무와 현안을 직접 접하며 공공정책의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