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민영뉴스통신사 - 아시아통신 株主입니다"
시사저-널 울산취재본부장을 사퇴하면서...
[민영뉴스통신사-아시아통신 株主입니다 ]
안녕하십니까.
한국석유공사에서 노동조합을 결성했다는 이유로 공사를 떠난 후 울산에서 제2의 고향이란 마음 하나로 열정을 다 쏟으며 살았습니다.
최근에 공사를 상대로 30억 원 피해보상금 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해도시의 오명을 담았던 울산에서 1980년대 최초로 공해추방운동을 전개해 울산KBS와 울산MBC 등에 출연하며 환경운동을 전개했으며 울산시에서 발간한 [울산기네스 북 = 석유개발공사 김기봉 초대노조위원장 ‘최초환경운동가’등재] 환경운동가의 자긍심으로 울산에서 50여 년가까이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최근 울산에서 [일요신문 대기자]로 수년 간 [시사저-널 울산취재본부장]으로, 노동운동가에서 변신해 언론인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특히 민주노총과 현대차노조와 금속노조의 집단을 “쓰레기”라고 보도했다가 3천 만원의 손배소를 당했습니다.
이는 조선일보가 민주노총과 현대차노조와 민주노총을 비판해서 제소 당한 3천만 원 손배소와 동일한 액수입니다.
김기봉을 민주노총이 조명할 때 조선일보와 동급이라는 비중에 위안을 얻었습니다.
아울러 이제는 여러분의 격려와 배려를 받을 때인가 해서 소견을 올립니다.
2024년 12월 부로 시사저널 울산취재본부장직을 사퇴하고 [민영뉴스통신사-아시아통신]의 일정 지분을 인수해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큰 영광을 얻었습니다.
비록 민영통신사라는 연합뉴스와 동일한 정부당국의 언론사 인준을 받았지만 미약합니다.
이제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가짜뉴스를 발본색원하는 유능한 언론사로 또 나쁜노조를 비판하고 기업의 성공을 위한 사명감의 민영뉴스통신사로 탈바꿈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국가가 성장시키는 것이 아니라 대기업과 재벌들에 의해 발전하고 미래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본 아시아통신”은 기존의 언론이 주창한 ‘정론직필’이 아닌 가짜뉴스로 인해 국민들에게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어 “정직한 소식”의 민영통신사로의 사명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큰 절 두손모아 인사를 올립니다. 큰 관심과 큰 배려를 호소드리면서 “아시아통신”의 성공은 오직 여러분의 참여만이 그 빛을 발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2024년 12월에
민영뉴스통신사 아시아 통신. 상근고문 김 기 봉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