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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SK텔레콤 오픈 2025] 관전 포인트

 

[아시아통신] 대회 관전 포인트

 

· 올해로 28회 맞이하는 ‘SK텔레콤 오픈’… 우승자에게는 투어 시드 4년, 제네시스 포인트 1,200포인트 부여

 

- 올해로 28회를 맞이하는 ‘SK텔레콤 오픈 2025’는 2025 시즌 KPGA 투어 5번째 대회로 진행된다. 제주 서귀포 소재 핀크스GC(파71. 7,326야드)에서 열리며 경기 방식은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다. 총 144명의 선수들이 출전하며 2라운드 종료 후 상위 60명(동점자 포함)이 3라운드에 진출한다. 총상금은 13억 원, 우승상금은 2억 6천만 원 규모다.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4년, 제네시스 포인트 1,200포인트가 부여된다.

 

· ‘디펜딩 챔피언’ 탱크 최경주, 타이틀 방어 및 본 대회 5번째 우승 도전

 

- 지난해 ‘SK텔레콤 오픈 2024’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하며 본 대회 최초 50대 선수 우승이자 KPGA 투어 역대 최고령 우승(54세)에 성공했던 최경주가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최경주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지난해 세웠던 역대 최고령 우승을 경신하며 KPGA 투어 역대 3번째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게 된다. 최경주는 2007년과 2008년 ‘신한동해오픈’, 2011년과 2012년 ‘CJ INVITATIONAL HOSTED BY KJ CHOI’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 최경주는 “’SK텔레콤 오픈’에서 타이틀 방어에 다시한번 도전하는 것 자체로 의미가 깊다”며 “타이틀 방어도 중요하지만 우승을 목표로 하기 보다는 응원해주시는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 한편 최경주는 ‘SK텔레콤 오픈’의 최다 우승 기록(4회)을 보유하고 있다. 2003년, 2005년, 2008년, 2024년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또한 28회를 맞이하는 본 대회에 올해로 23번째 출전한다. 지난해까지 총 21회 컷통과에 성공하며 최다 출전 및 최다 컷통과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역대 ‘SK텔레콤 오픈’ 최다 버디 기록도 갖고 있다. 최경주는 그동안 본 대회서만 319개의 버디를 잡아냈다.

 

· 김비오와 최진호 ‘SK텔레콤 오픈’ 3회 우승 및 통산 상금 30억 원 돌파 도전

 

- 2012년과 2022년 ‘SK텔레콤 오픈’에서 우승한 김비오(35.호반건설)가 대회 3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김비오는 ‘SK텔레콤 오픈’ 역대 우승자 중 유일하게 2회 모두 핀크스GC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022년 대회에서는 역대 ‘SK텔레콤 오픈’ 72홀 최저타수(265타) 기록을 세웠고 2위와 7타 차로 정상에 올라 역대 ‘SK텔레콤 오픈’ 최다 타수 차 우승도 달성했다. 또한 김비오는 현재까지 통산 10승(국내 9승, 원아시아투어 1승)중 3승을 제주에서 기록했다. 김비오와 함께 2015년과 2017년 ‘SK텔레콤 오픈’에서 우승한 최진호(41.코웰)도 본 대회 3회 우승에 도전한다.

- 최진호와 김비오는 현재 국내 통산 상금 부문에서 4위와 5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까지 2,987,276,275원의 상금을 기록하고 있는 최진호는 30억 원 돌파까지 12,723,725원 남았고 김비오는 현재까지 2,897,746,347원의 상금을 쌓아 30억 원 돌파까지 102,253,653원 남은 상황이다.

 

- 2009년 대회서 정상에 올랐던 박상현(42.동아제약), 2016년 대회 챔피언 이상희(33), 2018년 대회서 우승한 권성열(39.코웰)을 비롯해 2019년 대회 챔피언이자 2023년 ‘제네시스 대상’ 함정우(31.하나금융그룹), 2023년 우승자 백석현(35) 등 역대 챔피언들도 본 대회 2회 우승에 도전한다.

 

· 장유빈, 배상문, 강성훈 올 시즌 KPGA 투어 첫 출전

 

- 지난해 제네시스 포인트, 상금순위, TOP10 피니시, 평균 드라이브 거리, 최저타수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장유빈(23), 2007년과 2010년 본 대회 우승자이자 통산 14승(국내 9승, 해외 5승)의 배상문(39.키움증권), 통산 5승(국내 4승, 해외 1승)의 강성훈(38)이 ‘SK텔레콤 오픈 2025’를 통해 2025 시즌 KPGA 투어에 첫 출전한다. 장유빈은 2024년 11월 ‘KPGA 투어챔피언십’ 이후 약 6개월, 배상문은 지난해 6월 ‘코오롱 제66회 한국오픈’ 이후 약 11개월, 강성훈은 지난해 10월 ‘제네시스 챔피언십’ 이후 약 7개월 만에 국내 대회에 출전한다.

 

- 장유빈은 “오랜만에 KPGA 투어를 통해 인사를 드리게 돼서 기쁘다”며 “많은 분들이 대회장에 오셔서 응원해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다. 팬 여러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배용준, 2개 대회 연속 우승 도전… 김백준, 이태훈, 문도엽도 본 대회서 시즌 2승 도전

 

- 지난주 ‘KPGA 클래식’에서 KPGA 투어 2승째를 달성한 배용준(25.CJ)이 ‘SK텔레콤 오픈 2025’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2022년 KPGA 투어에 입성한 ‘투어 4년차’ 배용준은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된 ‘KPGA 클래식’에서 사흘간 총 38점을 쌓으며 지난 2022년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에 이어 약 2년 10개월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 배용준은 “대회가 열리는 핀크스GC는 평소 좋아하는 코스다. 하지만 우승 욕심을 부리면 오히려 잘 안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1차 목표는 TOP10에 진입하는 것으로 최선을 다해보겠다”며 “샷감도 올라오고 우승으로 자신감도 얻은 만큼 많은 팬분들께서 응원해주시면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가장 최근 KPGA 투어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선수는 2022년 9월 ‘바디프랜드 팬텀로보 군산CC 오픈’과 ‘LX 챔피언십’에서 연달아 우승한 현재 군 복무중인 서요섭(29)이다.

 

- ‘개막전 ‘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우승한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위 김백준(24.team속초아이)과 ‘2025 우리금융 챔피언십’ 우승자 이태훈(35.캐나다),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챔피언 문도엽(34.DB손해보험)도 ‘SK텔레콤 오픈 2025’에서 시즌 2승에 도전한다.

 

· SBS Golf2 생중계… SBS Golf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포털사이트에서도 시청 가능

 

- ‘SK텔레콤 오픈 2025’는 KPGA 투어 주관방송사인 SBS Golf2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1라운드부터 2라운드는 오전 11시부터 저녁 6시,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송된다. 지상파 SBS를 통해서도 1라운드는 낮 12시 50분부터 오후 2시까지, 2라운드는 오후 4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송된다. SBS Golf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포털사이트에서도 ‘SK텔레콤 오픈 2025’를 시청할 수 있다.

 

· 대회 관람은?

 

- ‘SK텔레콤 오픈 2025’ 갤러리 입장은 대회 1라운드인 15일부터 18일 최종라운드까지 가능하다. 갤러리 입장은 무료로 가능하다. 갤러리 주차장은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상천리 산40-4 일대에 마련되어 있다. 갤러리 주차장에서 대회장까지는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마지막 조 경기 종료 후 30분 후까지 15분 간격으로 운영된다. 현장을 방문한 갤러리를 대상으로는 매일 선착순 기념품과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 ‘SK텔레콤 채리티 오픈 2025’, 최경주-이경규 등 스포츠와 예능 셀럽 기부 경쟁

 

- ‘SK텔레콤’은 본 대회 개막에 앞서 최경주를 비롯한 KPGA 투어 대표 선수들과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이 함께 모여 기부금을 놓고 대결하는 ‘SK텔레콤 채리티 오픈 2025 sponsored by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이하 ‘SK텔레콤 채리티 오픈’)’을 개최한다. 이번 ‘SK텔레콤 채리티 오픈’에는 최경주와 장유빈, 최나연, 이보미, 김하늘을 비롯해 예능을 대표하는 이경규, 서경석, 야구선수 이대호, 박용택, 김태균, 발달장애 골프선수 이승민(29.하나금융그룹), 김선영 등 총 12명의 참가자가 2개 조로 나뉘어 승부를 펼친다. 각 홀마다 상금이 걸린 스킨스 게임 방식으로 진행하며 총 상금 5천만 원은 경기 종료 후 해당 선수의 이름으로 기부된다.

 

유망주에서 멘토 되어 후배들과 ‘행복 라운드’… 재능 나누고 기부하며 스포츠 ESG 확장하는 ‘SK텔레콤 오픈 2025’

 

- 주최사 ‘SK텔레콤’은 2017년부터 프로골프 선수가 주니어 선수들과 라운드를 하며 재능을 나누는 ‘재능 나눔 행복 라운드’를 개최했다. 올해는 특별히 ‘홈 커밍’이라는 콘셉트로 과거 주니어 유망주로 ‘재능 나눔 행복 라운드’에 참여했던 선수들을 멘토로 초청했다. 2017년 참가했던 장유빈, 2018년 참가했던 정찬민(26.CJ)과 김동민(27.NH농협은행), 2019년 참가했던 배용준과 김동은(28.캘러웨이)이 주니어 선수들을 위해 멘토가 되어 참석하고 당시 선수들을 지도했던 ‘멘토들의 멘토’ 최경주도 함께했다.

 

- 제주 지역 자립준비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응원하는 ‘행복 동행 : 함께하는 첫 발걸음’도 2021년부터 5년째 이어가고 있다. 지난 4년간 총 146명이 참여했고 올해 28명의 청년들이 ‘SK텔레콤 오픈 2025’ 현장 곳곳에서 다양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지적 장애인 작가들과 함께하는 소셜벤처 '같이걸을까?'와 협업한 '엮다팔찌'를 올해 대회에서 새롭게 선보인다. 김응선 작가가 디자인한 그림으로 만든 이 팔찌는 '연결'이라는 테마를 담아, ‘SK텔레콤 오픈 2025’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제공된다.

 

- 본 대회 참가 주요 선수 : 최경주(디펜딩 챔피언), 장유빈, 김민규, 김백준, 이태훈, 문도엽, 배용준, 김경태, 함정우, 김영수, 박상현, 이수민, 전가람, 김홍택, 정찬민, 김비오, 조우영, 김찬우, 배상문, 강성훈, 김민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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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