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3 (토)

  • 맑음동두천 16.1℃
  • 맑음강릉 23.9℃
  • 맑음서울 18.4℃
  • 맑음대전 17.7℃
  • 맑음대구 20.2℃
  • 맑음울산 20.7℃
  • 맑음광주 18.8℃
  • 맑음부산 21.6℃
  • 맑음고창 16.8℃
  • 흐림제주 21.2℃
  • 맑음강화 17.6℃
  • 맑음보은 14.5℃
  • 맑음금산 15.3℃
  • 맑음강진군 17.7℃
  • 맑음경주시 19.3℃
  • 맑음거제 19.9℃
기상청 제공

뉴스

강남구-신한은행, ‘땡겨요’ 운영 맞손...배달 중개 수수료 업체 최저 2%

상생 기반 배달앱으로 소상공인 부담 완화, 앱에서 강남사랑상품권 사용으로 할인 혜택 높여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1일 구청에서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과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유명 배달 플랫폼들이 기존의 높은 중개 수수료를 일부 낮추며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가운데, 강남구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신한은행의 공공배달앱 ‘땡겨요’를 도입했다. 양 기관은 ▲배달 중개 수수료 2% ▲사회적 상생 가치 실현 ▲강남구 특화 서비스 발굴 및 제공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땡겨요’는 업계 최저 수준인 2%의 낮은 수수료와 함께 입점 수수료, 월 이용료, 광고비가 없는 이른바 ‘3무(無)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소비자는 땡겨요 앱에서 강남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어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재 강남구 내 약 3,000여 개 음식점이 땡겨요 가맹점으로 가입한 상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히 배달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주기 위한 상생형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한강버스 타고 떠나는 정원여행… 서울숲 선착장에 내리면 리버뷰가든,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선형정원까지 한번에!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지난 8일 운영을 개시한 한강버스 서울숲 선착장과 연계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서울숲 일대 정원과 국제정원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서울숲 선착장에는 한강버스가 하루 16회 정차하며, 출발시간을 기준으로 여의도행은 11:35(첫차)∼19:05(막차), 잠실행은 13:27(첫차)∼20:57(막차)까지 운행한다. 서울숲 선착장에 내린 승객들은 가장 먼저 한강의 아름다운 수변 경관과 정원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리버뷰가든’을 만나볼 수 있다. 리버뷰가든은 한강과 정원이 어우러진 특색 있는 공간으로, 한강버스를 이용해 서울숲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첫인상을 제공하는 대표 정원이다. 현재 서울숲 선착장 인근에는 총 1만 1,700㎡ 규모 4개의 리버뷰 가든이 조성되어 있으며 수국, 무늬병꽃, 유럽분꽃, 휴케라, 버베나, 물망초, 안젤로니아 등 다채로운 초화류와 관목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리버뷰가든을 지나면 ‘놀빛광장’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놀빛광장은 한강과 서울숲을 연결하는 열린 공간으로, 탁 트인 경관과 다양한 휴게 공간을 갖추고 있어 시민들의 만남과 휴식,

서울특별시의회, 제11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최 최호정 의장 “임기 종료까지 책임 있는 의정으로 시민 약속 지킬 것”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최호정)는 2026년 6월 10일(수)부터 6월 24일(화)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36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6회 정례회에는 의원 발의 34건, 시장 제출 44건, 교육감 제출 6건, 시민 청원 2건, 총 86건의 안건이 접수되었다. 안건 종류별로는 조례안 43건,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4건(기금 결산 승인안 2건 포함), 동의안 32건, 건의안 1건, 규칙안 1건, 의견청취안 3건, 청원 2건이 접수되었다 이번 정례회는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의 성과와 책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로서, 충실한 안건 심의 등을 통해 임기 마지막날까지 시민이 부여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심도 있는 결산 승인안 심의를 통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전년도 예산 집행이 법령과 의회의 승인 목적에 맞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이뤄졌는지 검증한다. 또한 지난 제335회 임시회에서 환경수자원위원회가 부결한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