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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획보도]10월 황금연휴, 한탄강 가든 페스타에서 가을을 만끽하세요!

방문객 10만 명 돌파, 포천 한탄강 가든 페스타

 

[아시아통신] 10월 황금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1일 국군의 날 임시공휴일을 시작으로, 3일 개천절, 9일 한글날까지 휴일이 이어진다. 청명한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 날씨는 여행을 떠나기에 딱 좋다. 이번 징검다리 연휴, 포천 한탄강 가든 페스타에서 가을을 만끽해보는 건 어떨까?

수도권 최대 생태 자원이라고 불리는 포천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는 ‘한탄강 가든 페스타’가 한창이다. 지난 9월 7일 개장한 한탄강 가든 페스타는 현재 9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으며 곧 10만 명 돌파가 예상된다.

축제가 열리는 26만㎡의 광활한 한탄강 용암대지 위로 아름다운 가을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다. 발길 닿는 곳마다 가우라, 댑싸리, 백일홍, 코스모스 등 알록달록한 가을꽃이 방문객을 반긴다. 한탄강 가든 페스타에는 다양한 꽃 정원을 만날 수 있다. 유럽형 장미정원과 코스모스 정원, 하늘하늘 분홍빛이 인상적인 가우라 꽃밭, 동그란 모양이 귀여운 댑싸리 정원, 한탄강 자생 억새로 꾸며진 억새 미로정원이 가든 페스타의 매력을 한층 더해준다.

또한, 지역 작가들이 꾸민 작가정원에는 평화와 한탄강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조형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한탄강에서 채집한 돌로 만든 돌탑 정원과 기린, 곰, 코끼리 등 동물 모양으로 꾸며진 토피어리 정원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특히 함께 개장한 국내 최장 140m의 한탄강 Y형 출렁다리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Y형 출렁다리 위에서는 한탄강 협곡과 기암괴석, 푸르른 강물을 내려다볼 수 있고,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생태경관단지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이 한탄강 Y형 출렁다리는 국제교량구조공학회(IABSE) 구조물 혁신 부문에 한국 대표 최종 수상 후보작에 선정됐으며, 오는 11월 수상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독창적이고 색다른 경험을 원한다면 Y형 출렁다리를 꼭 한 번 걸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현장에서 사진을 찍어 인화해 주는 즉석 정원 사진사 프로그램, ‘나도 정원사’ 원예 체험, 커피 핸드드립 체험, 레진 예술 체험 등도 마련됐다. 다양한 푸드트럭과 직거래 장터에서는 포천 농특산물을 만날 수 있어 오감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주말마다 가든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며, 가든 원예 클래스가 진행된다. 10월 5일에는 시니어 모델 패션쇼가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반려동물 친화 관광 도시에 걸맞게 반려견을 위한 공간도 마련했다. 반려견 놀이터는 물론, 주말에는 반려견 산책 훈련, 위생 미용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0월 12일에는 반려견 어질리티 대회가 열린다.

행사장 내 넓은 공간을 더욱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친환경 전기자전거도 운영되며 포천사랑상품권으로 일부 이용료를 환급받을 수 있다. 따사로운 햇볕을 막을 수 있도록 양산도 무료로 대여 중이다.

한탄강 가든 페스타는 오는 10월 13일까지 운영되며, 일반 방문객 기준 입장료는 6,000원이며, 입장료의 50%는 포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된다. 포천시민, 65세 이상 어르신, 미취학 아동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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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