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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남양주시, 직원 대상 '사부작사부작 체험클래스' 운영

2024 마음챙김 프로젝트 session 2 : 직원 심리안정과 마음 회복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25일부터 3일간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위해 공무원 60명을 대상으로 ‘사부작사부작 체험클래스’를 운영한다.

‘사부작사부작 체험클래스’는 ‘남양주시 2024 마음챙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직원들이 자연 속에서의 힐링을 통해 당면 업무에 지친 마음을 달래고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부서의 직원에게 우선적으로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체험클래스는 남양주시 소재의 배 농원에서 진행되며, 배나무를 이용한 ▲썬캐처 만들기와 ▲ 먹골배 따기 체험으로 구성됐다.

직원들은 직접 손을 움직여 만들어보는 나만의 썬캐처 작품으로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으며, 친환경 과수원에서 직접 배를 수확하는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정신적 피로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바쁜 업무를 벗어나 색다른 체험을 하며 힐링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이런 체험형 활동의 기회가 더 많아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며 심리적 안정을 찾고, 업무에 대한 새로운 에너지를 얻어 업무 만족도 및 직무 역량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행복한 공직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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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원 방문의 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동선으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