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최근 경제 상황이 어려워지면서 서민들은 금전 문제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본지 기자가 2024년 8월 28일 구리시 수택동 이문안로 복지빌라 주변에 살고 있고 건설업을 하고 있는 손 모사장과 인터뷰를 했다.
손 모사장에 의하면 물가 상승과 함께 자금 마련에 대한 걱정이 커져 가고 있어 장비를 처분하고 다른 직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하면서 가지고 있는 장비들을 팔려고 내 놓았다고 말했다.
민생경제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 인플레이 상승으로 인해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상하면 시중 은행들의 지원 상품은 더욱 까다로운 심사와 높은 문턱 때문에 갈수록 접근이 어려워지게 될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경제 불안이 지속되면서 자금조달에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게 되고 민생경제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어 개인 일수대출, 월별 대출 등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금전적인 어려움 없이 생활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무엇보다 긴급생계비를 줄이고 월별 예산 계획 세움으로써 금전 효과를 볼 수 있다.
무분별한 소비를 줄이고 부수입 창출을 위한 부업과 생활비 절감을 위해서 외식도 가능한 줄이고 소비 습관 생활비를 줄이기 위해서 노력해야 할 것이다.
특히 효과적인 금전관리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긴급생계비를 줄이는 방법, 월별 예산계획 세우기, 식비를 줄이기 위한 노력, 무분별한 소비를 자제 등을 실천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