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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남양주시새마을부녀회, 경기도농아인협회 농아인들과 함께 '간식나눔특공대' 진행

 

[아시아통신] 남양주시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0일 금곡동 마을공동회관에서 아동양육시설 및 장애인시설 대상 간식 지원사업인 ‘간식나눔특공대’를 진행했다.

이날 사업에는 김정옥 남양주시새마을부녀회장과 16개 읍면동 부녀회장단이 참여해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김밥 및 떡볶이 200인분을 준비했다.

특히 이번 간식 지원사업에는 경기도농아인협회 남양주시지회 및 남양주시 수어통역센터 소속 농아인 9명이 간식 만들기에 직접 참여해 더 뜻깊은 행사가 됐다.

완성된 간식들은 공동생활가정 9개소,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남양주시지부, 경기도농아인협회 남양주시지회, 남양주시 수어통역센터 등으로 전달됐다.

‘간식나눔특공대’는 건강한 이웃 및 사회 만들기에 기여하고자 올해 11월까지 매월 2회씩 꾸준히 진행될 예정이다.

김정옥 남양주시새마을부녀회장은 “오늘의 간식나눔특공대 행사는 농아인들과 같이 만들어서 맛도 더 좋았고 보람을 많이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게 나눔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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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처 민생안정지원단, 서민·취약계층의 금융접근성 제고를 위한 간담회 개최
[아시아통신] 범부처 민생안정지원단(단장: 장도환)은 2월 3일 부산 서민금융진흥원 수영통합지원센터에서 서민·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자영업자들은 낮은 금리와 지역 접근성이 높은 미소금융 등의 지원이 지방 소규모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대출 규모가 좀 더 확대되고, 금융지원 외에도 세무 상담이나 판로 지원 등 非금융적 지원도 더욱 늘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민 금융 전문가들은 미소금융 정책이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에도 연체율이 높지 않은 것은 은퇴한 지역 금융인의 노하우를 활용한 관계형 금융과 지속적으로 현장을 방문·관리하는 체계여서 가능한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초기에는 소규모 대출로 시작해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대출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등 사업 성과와 대출 수준을 연동하는 구조가 긍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현재 금융 당국에서 설계 중인 청년 및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대한 정책 추진 시에도 이러한 방식을 활용하여 취약계층의 자금 수요에 대응하고, 적정한 부채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