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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연합회, 남양주시 한부모 가정에 후원금 전달

 

[아시아통신] 남양주시 0세아 전용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20일 시청 시장집무실에서 관내 한부모 가정을 위한 기부금 200만 원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기부식에 참석한 한 원장은 “0세아 전용 어린이집연합회 회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기부금이 뜻깊은 나눔으로 전해질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한부모 가정의 아동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잘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한부모 가정의 양육비를 지원해 주신 김경화 지역장을 비롯한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남양주시도 아이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공감할 수 있는 보육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심우만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요즘같이 힘든 시기에도 주변 이웃들을 살피며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0세아 전용 어린이집연합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소중한 후원금을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보다 많은 보살핌이 필요한 만 0세에서 만 1세 반만을 운영하며, 현재 남양주에는 총 21개소가 있고, 그중 17개소의 어린이집이 이번 후원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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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처 민생안정지원단, 서민·취약계층의 금융접근성 제고를 위한 간담회 개최
[아시아통신] 범부처 민생안정지원단(단장: 장도환)은 2월 3일 부산 서민금융진흥원 수영통합지원센터에서 서민·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자영업자들은 낮은 금리와 지역 접근성이 높은 미소금융 등의 지원이 지방 소규모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대출 규모가 좀 더 확대되고, 금융지원 외에도 세무 상담이나 판로 지원 등 非금융적 지원도 더욱 늘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민 금융 전문가들은 미소금융 정책이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에도 연체율이 높지 않은 것은 은퇴한 지역 금융인의 노하우를 활용한 관계형 금융과 지속적으로 현장을 방문·관리하는 체계여서 가능한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초기에는 소규모 대출로 시작해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대출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등 사업 성과와 대출 수준을 연동하는 구조가 긍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현재 금융 당국에서 설계 중인 청년 및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대한 정책 추진 시에도 이러한 방식을 활용하여 취약계층의 자금 수요에 대응하고, 적정한 부채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