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0.8℃
  • 맑음강릉 5.6℃
  • 구름많음서울 2.5℃
  • 구름조금대전 3.6℃
  • 맑음대구 5.7℃
  • 맑음울산 6.6℃
  • 구름조금광주 3.9℃
  • 구름많음부산 5.6℃
  • 구름많음고창 2.4℃
  • 구름많음제주 5.9℃
  • 맑음강화 0.2℃
  • 맑음보은 1.5℃
  • 맑음금산 2.8℃
  • 구름많음강진군 4.5℃
  • 구름조금경주시 5.8℃
  • 구름많음거제 4.2℃
기상청 제공

지역뉴스

남양주시, ‘상상THE이상 정비사업 아카데미’ 성료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정약용도서관 3층 세미나실에서 ‘상상THE이상 정비사업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달 9일부터 매주 목요일 총 6주 동안 진행된 ‘상상THE이상 정비사업 아카데미’는 조합과 시민들에게 정비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제공해 사업의 이해도를 높인다. 또한, 사업 주체 간 분쟁과 갈등을 예방해 원활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아카데미에 초빙된 교수, 공인회계사, 감정평가사, 변호사 등 각 분야 전문가는 조합설립, 세무·회계, 감정평가 등 실무 이해에 필요한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강의했다.

한 수료자는 “중요하고 어려운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해주는 명료한 강의가 인상적이었다”,“시에서 이러한 유익한 강의를 준비해 주셔서 많이 배우는 기회가 됐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요청하는 등 정비사업에 대한 큰 관심을 만족도 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주광덕 시장은 “정비사업 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비사업에 대한 중요한 지식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주민들 간 이해와 배려하는 마음으로 소통한다면 갈등이 최소화돼 정비 사업이 보다 원활하게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 시장은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갈등 제로 도시 남양주’를 기치로 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이 희망하는 교육을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달 원도심과 신도시의 균형발전 미래상을 제시하고자 노후 주거지 정비의 지침이 될 ‘2030남양주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했으며, 주민 공람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7월 고시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범부처 민생안정지원단, 서민·취약계층의 금융접근성 제고를 위한 간담회 개최
[아시아통신] 범부처 민생안정지원단(단장: 장도환)은 2월 3일 부산 서민금융진흥원 수영통합지원센터에서 서민·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자영업자들은 낮은 금리와 지역 접근성이 높은 미소금융 등의 지원이 지방 소규모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대출 규모가 좀 더 확대되고, 금융지원 외에도 세무 상담이나 판로 지원 등 非금융적 지원도 더욱 늘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민 금융 전문가들은 미소금융 정책이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에도 연체율이 높지 않은 것은 은퇴한 지역 금융인의 노하우를 활용한 관계형 금융과 지속적으로 현장을 방문·관리하는 체계여서 가능한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초기에는 소규모 대출로 시작해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대출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등 사업 성과와 대출 수준을 연동하는 구조가 긍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현재 금융 당국에서 설계 중인 청년 및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대한 정책 추진 시에도 이러한 방식을 활용하여 취약계층의 자금 수요에 대응하고, 적정한 부채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