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0.8℃
  • 맑음강릉 5.6℃
  • 구름많음서울 2.5℃
  • 구름조금대전 3.6℃
  • 맑음대구 5.7℃
  • 맑음울산 6.6℃
  • 구름조금광주 3.9℃
  • 구름많음부산 5.6℃
  • 구름많음고창 2.4℃
  • 구름많음제주 5.9℃
  • 맑음강화 0.2℃
  • 맑음보은 1.5℃
  • 맑음금산 2.8℃
  • 구름많음강진군 4.5℃
  • 구름조금경주시 5.8℃
  • 구름많음거제 4.2℃
기상청 제공

지역뉴스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 수해 대비 모래주머니 제작

 

[아시아통신]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여름철 호우에 따른 수해에 대비하기 위해 모래주머니 1,000여 개를 제작했다.

이번 모래주머니 제작은 다산1동 자율방재단(단장 오광부)과 안전보안관, 안전지킴이 및 관계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협력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태풍·호우로 인한 수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에 임했다.

행사에 참여한 오광부 자율방재단장은 “다산1동 자율방재단은 앞으로도 다산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하며 재난 예방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라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다산1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형숙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올해는 이전보다 많은 수준의 강수가 전망됨에 따라 사전대비를 철저히 실시하고 있다”라며 “호우·태풍 등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하여 자연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다산1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작된 모래주머니는 수해 발생 시 각종 시설물 응급보수 등에 사용되며, 필요한 주민이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 및 주요 취약지역에 비치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범부처 민생안정지원단, 서민·취약계층의 금융접근성 제고를 위한 간담회 개최
[아시아통신] 범부처 민생안정지원단(단장: 장도환)은 2월 3일 부산 서민금융진흥원 수영통합지원센터에서 서민·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자영업자들은 낮은 금리와 지역 접근성이 높은 미소금융 등의 지원이 지방 소규모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대출 규모가 좀 더 확대되고, 금융지원 외에도 세무 상담이나 판로 지원 등 非금융적 지원도 더욱 늘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민 금융 전문가들은 미소금융 정책이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에도 연체율이 높지 않은 것은 은퇴한 지역 금융인의 노하우를 활용한 관계형 금융과 지속적으로 현장을 방문·관리하는 체계여서 가능한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초기에는 소규모 대출로 시작해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대출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등 사업 성과와 대출 수준을 연동하는 구조가 긍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현재 금융 당국에서 설계 중인 청년 및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대한 정책 추진 시에도 이러한 방식을 활용하여 취약계층의 자금 수요에 대응하고, 적정한 부채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