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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남양주시 양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양플러스 행복한 밥상’ 나눔

 

[아시아통신] 남양주시 양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영양 가득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영양플러스 행복한 밥상’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영양플러스 행복한 밥상’나눔 행사는 매달 꾸준히 진행되고 있으며, 이날 ▲영광호 한우농장 직영식당 소불고기 20가구 ▲영양가득 밑반찬 지원 10가구 ▲남부희망케어센터 영양식료품(계란·과일) 20가구 ▲양정동 새마을부녀회 김치 25가구·장조림 25가구 등 다양한 식료품을 총 50가구에 나누어 전달했다.

변종세 위원장은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영양이 결핍된 식사를 하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라며 “우리 양정동은 어르신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어르신들이 영양이 골고루 포함된 음식을 드시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정애 양정동장은 “영양식사 지원은 식사를 제대로 챙겨드시지 못하는 취약계층에 꼭 필요한 서비스다”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이 가득한 식료품을 지원해주심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양정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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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처 민생안정지원단, 서민·취약계층의 금융접근성 제고를 위한 간담회 개최
[아시아통신] 범부처 민생안정지원단(단장: 장도환)은 2월 3일 부산 서민금융진흥원 수영통합지원센터에서 서민·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자영업자들은 낮은 금리와 지역 접근성이 높은 미소금융 등의 지원이 지방 소규모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대출 규모가 좀 더 확대되고, 금융지원 외에도 세무 상담이나 판로 지원 등 非금융적 지원도 더욱 늘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민 금융 전문가들은 미소금융 정책이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에도 연체율이 높지 않은 것은 은퇴한 지역 금융인의 노하우를 활용한 관계형 금융과 지속적으로 현장을 방문·관리하는 체계여서 가능한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초기에는 소규모 대출로 시작해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대출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등 사업 성과와 대출 수준을 연동하는 구조가 긍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현재 금융 당국에서 설계 중인 청년 및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대한 정책 추진 시에도 이러한 방식을 활용하여 취약계층의 자금 수요에 대응하고, 적정한 부채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