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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남양주시, ‘2024년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큰 호응 속 성료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관내 주요 상가·시장 등 8개 상권에서 개최한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행사’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은 경기도가 민생 살리기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행사로, 주요 상권에서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 할인 행사를 제공하여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진행됐다.

남양주시는 8개 단체가 선정돼 85백만원의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행사에는 △장현전통시장 △금곡홍유릉상점가 △덕소상점가 △금곡상점가 △퇴계원먹자골목상인회 △호평상인회 △남양주시 남부 소상공인연합회 △남양주시 북부 소상공인연합회 총 8개 상권이 참여했다.

각 상권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경품 증정 및 추첨,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시 관계자는 “행사에 찾아주신 시민들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길 바라고, 더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장별 특성을 살릴 수 있는 행사를 적극적으로 기획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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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처 민생안정지원단, 서민·취약계층의 금융접근성 제고를 위한 간담회 개최
[아시아통신] 범부처 민생안정지원단(단장: 장도환)은 2월 3일 부산 서민금융진흥원 수영통합지원센터에서 서민·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자영업자들은 낮은 금리와 지역 접근성이 높은 미소금융 등의 지원이 지방 소규모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대출 규모가 좀 더 확대되고, 금융지원 외에도 세무 상담이나 판로 지원 등 非금융적 지원도 더욱 늘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민 금융 전문가들은 미소금융 정책이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에도 연체율이 높지 않은 것은 은퇴한 지역 금융인의 노하우를 활용한 관계형 금융과 지속적으로 현장을 방문·관리하는 체계여서 가능한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초기에는 소규모 대출로 시작해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대출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등 사업 성과와 대출 수준을 연동하는 구조가 긍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현재 금융 당국에서 설계 중인 청년 및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대한 정책 추진 시에도 이러한 방식을 활용하여 취약계층의 자금 수요에 대응하고, 적정한 부채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