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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남양주시 오남읍, 소상공인연합회와 장애인 가구 청소 봉사

 

[아시아통신] 남양주시 오남읍은 지난 15일 자원봉사센터와 협력 기관인 남양주시 소상공인연합회의 도움을 받아 오남읍 거주 장애인 부부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청소 서비스를 지원받은 대상은 뇌경색 후유증으로 거동이 어려운 남편과 지적 장애가 있는 아내로 구성된 가구이며, 장기간 집 안 청소 및 관리를 할 수 없어 곰팡이와 악취로 인한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고 있었다.

이에 따라 오남읍은 해당 가구에 대한 청소 봉사를 실시해 쾌적하고 위생적인 주거 환경으로 개선했다.

이윤재 남양주시 소상공인연합회장과 김유미 니드클린 대표는 “청소 서비스를 지원받은 가족분들이 개선된 환경에 매우 만족하셨다.”라며 “지원 대상 가구 분들이 감사하다는 말씀을 주실 때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이석찬 오남읍장은 “우리 이웃의 집 청소를 도와준 남양주시 소상공인연합회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해 ‘살고 싶은 오남읍’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 소상공인연합회는 니드클린 청소 전문업체와 함께 관내에 거주하는 통합사례관리 대상 가구 중 청소가 필요한 1~2인 가구를 의뢰받아 월 1회 청소 서비스를 지원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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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처 민생안정지원단, 서민·취약계층의 금융접근성 제고를 위한 간담회 개최
[아시아통신] 범부처 민생안정지원단(단장: 장도환)은 2월 3일 부산 서민금융진흥원 수영통합지원센터에서 서민·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자영업자들은 낮은 금리와 지역 접근성이 높은 미소금융 등의 지원이 지방 소규모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대출 규모가 좀 더 확대되고, 금융지원 외에도 세무 상담이나 판로 지원 등 非금융적 지원도 더욱 늘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민 금융 전문가들은 미소금융 정책이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에도 연체율이 높지 않은 것은 은퇴한 지역 금융인의 노하우를 활용한 관계형 금융과 지속적으로 현장을 방문·관리하는 체계여서 가능한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초기에는 소규모 대출로 시작해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대출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등 사업 성과와 대출 수준을 연동하는 구조가 긍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현재 금융 당국에서 설계 중인 청년 및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대한 정책 추진 시에도 이러한 방식을 활용하여 취약계층의 자금 수요에 대응하고, 적정한 부채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