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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학교증축공사 ‘제안공모’ 방식 도입 시행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신숙현)은 최근 구리남양주지역 신도시 내 과밀화 해소를 위한 교실증축사업(대상교:다산한강초,다산새봄초,부평초)과 체육관 및 급식실증축사업(대상교:답내초)을 추진 중에 있으며 경기도지역에서 최초로 ‘제안공모’방식을 적용하여 설계사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부터 교육시설과에서는 자체투자심사 이후 공공건축사업계획 사전검토(주관: 국가공공건축지원센터) 및 공공건축심의위원회(주관: 경기도교육청) 등의 행정절차를 마치고 설계공모 단계를 진행중에 있다. ‘제안공모’란, 경기도교육청에서 설계공모 활성화를 위하여 사업특성에 맞는 수요자중심 공모방식으로 도입한 제도로서 설계자의 역량, 수행계획 및 제안과제 등을 심사하여 우수한 설계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공모기간을 ‘일반설계공모’방식 대비 20일 이상 단축할 수 있고 서류심사 간소화로 설계자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으며 공모보상비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설계진행 중 사용자측 의견을 반영하는 과정에서 보다 유연하고 합리적인 설계안을 마련할 수 있어 소규모 증축사업과 잘 부합됨에 따라 향후 경기도 관내 학교 시설사업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숙현 교육장은 “금회 증축사업에서 적용하는‘제안공모’절차를 통해 역량있는 설계자를 선정하여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사용자 중심의 학교시설이 구축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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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원 방문의 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동선으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