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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LH, 은계지구 상수도 공급 정상화할 주민간담회 열어

- 은계지구 상수도 문제 관련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
- 2018년 부터 이어진 주민의 민원에 대한 늦은 대응에 아쉬움 표해

수시보도_은계지구 상수도 정상화 주민 간담회_0919.jpeg

▲ 오랜시간이 걸렸지만 주민간담회가 열렸다.

 

 

 

 

시흥시(시장 임병택)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8일 은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은계지구 상수도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주민대표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간담회를 주최한 LH는 은계지구 상수도 문제 관련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시흥시와 함께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LH는 주민들에게 은계지구 상수도 박리문제 해결을 위해 대수용가(계량기 구경80mm 이상)에 설치된 정밀여과장치 운영방안과 단독ㆍ다가구 주택을 대상으로 하는 블록형 정밀여과장치 설치에 관해 설명했다.

 

특히 문제 관로로 확인된 구간을 1차 교체구간으로 설정하고, 올해 안에 우선 교체를 위한 공사를 착수하기로 했다. 또, 잔여 구간의 교체 검토는 정밀 진단용역과 전문가 자문단 운영을 통해 설정하는 등 관로 교체와 관련한 구체적인 시행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질의응답 시간에 주민대표들은 최초 민원 발생 시점인 2018년 4월부터 현재까지 주민과의 소통이 없었다는 점에 유감을 표하며, 주민과의 소통창구를 확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진단용역을 통해 정상 관로로 확인되는 구간은 주민과의 협의를 통해 교체 여부를 검토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시에서는 더욱 투명한 의사결정을 위해 주민이 추천하는 전문가를 포함한 외부 자문단과 진단용역을 운영하고, 지속해서 주민과 소통하겠다고 약속했다.

 

시 관계자는 “LH와의 협의를 통해 은계지구에 수돗물 공급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추진하고,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상수도 행정 신뢰도를 높여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당 기자는 "아시아통신"을 통해 해당 이슈에 대해 지속적으로 양쪽의 의견을 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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