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맑음동두천 13.6℃
  • 맑음강릉 13.4℃
  • 맑음서울 14.2℃
  • 맑음대전 16.0℃
  • 맑음대구 18.1℃
  • 구름많음울산 13.3℃
  • 흐림광주 17.5℃
  • 맑음부산 13.6℃
  • 흐림고창 13.7℃
  • 구름많음제주 16.5℃
  • 구름많음강화 9.6℃
  • 맑음보은 14.2℃
  • 맑음금산 16.2℃
  • 구름많음강진군 14.1℃
  • 구름많음경주시 15.4℃
  • 구름많음거제 14.4℃
기상청 제공

사회

카페 ‘오아시스’ 열고 자활근로 청년들의 바리스타 꿈 지원

- 16일 워크브리지센터 내 1층에 개점, 18세~39세 취약계층 청년의 전문 바리스타 교육의 장으로 활용 -

카페오아시스 전경.jpg

 카페오아시스 전경

 

 

 

꿈이 모이는 도시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강남워크브리지센터(개포로38길 12) 1층에 청년 카페 오아시스를 16일 개점하고 저소득 청년들에게 전문 바리스타 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1월 설립된 강남지역자활센터 워크브리지사업단은 18~39세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청년들에게 맞춤형 일자리 교육을 지원하는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이다사업단은 舊 개포4동주민센터 청사 건물에 워크브리지센터를 조성해 카페스튜디오 등 교육장을 마련하고 취·창업 전략자격증 준비심리상담 등 전문적인 직업 교육과 근로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현재까지 8명의 청년이 교육에 참여했다.

 

지난 1월 교육생에게 하루 2시간씩 총 10회의 바리스타 교육을 실시한 후 5월부터 카페를 임시 오픈해 자활센터 근무자들에게 커피를 나눠주며 실전 훈련에 임했다지난 7월부터 총 10회 교육을 하면서 정식 오픈에 돌입했다지난 8월 4일에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청년들이 직접 내린 커피를 맛볼 수 있는 시음회를 개포지구대 앞에서 개최해 커피 맛을 평가받고 카페 홍보를 했다개업 전까지 바리스타 전문가로서의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성공적인 카페 운영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오아시스 카페는 29의 소규모 매장으로질 좋은 커피를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이곳에서 청년 3명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바리스타 실전 교육을 제공하고청년들에게 직접 운영까지 맡게 해 자립 능력을 향상할 계획이다.

 

한편 강남워크브리지사업단은 카페 운영 교육뿐만 아니라 청년들의 욕구와 특성을 파악해 유튜브 1인 크리에이터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전문 강사에게 유튜브 채널 개설 및 사진 촬영영상물 제작편집까지 배워 크리에이터의 역량을 쌓아가고 있다앞으로 자활사업 유튜브 홍보 채널 개설·운영에도 참여해 실력 발휘에 나설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오아시스라는 명칭처럼 카페가 지역주민의 휴식처가 되고 청년들이 꿈을 이루는 자양분이 되는 공간이길 바란다며 앞으로 저소득 청년들의 욕구와 특성에 맞는 직종을 개발하고 취업 역량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로 밝혔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