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17.6℃
  • 구름많음강릉 15.9℃
  • 맑음서울 18.7℃
  • 구름많음대전 22.2℃
  • 맑음대구 22.0℃
  • 구름많음울산 15.4℃
  • 구름많음광주 21.1℃
  • 구름많음부산 15.9℃
  • 흐림고창 16.6℃
  • 구름많음제주 19.8℃
  • 맑음강화 13.7℃
  • 구름많음보은 20.0℃
  • 흐림금산 20.0℃
  • 구름많음강진군 17.6℃
  • 구름많음경주시 18.1℃
  • 구름많음거제 17.2℃
기상청 제공

환경

안양시, 시민 관심 속 ‘GTX-C노선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개최

 

지난 16일 안양시청 강당에서 GTX-C노선 민간투자사업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가 열렸다 (1).jpg

▲환경영향평가(초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안양시

 

안양시가 지난 16일 시청 강당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이하 GTX-C노선) 민간투자사업에 따른 환경영향평가(초안) 주민설명회를 시민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사업시행사인 가칭 수도권광역급행철도씨노선(주)는 주민들에게 GTX-C노선 민간투자사업으로 발생할 수 있는 동·식물 서식 환경 변화 및 대기질·수질 변화에 대한 대책과 소음 저감 대책 등을 설명했다.

 

주민들은 이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을 질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일반적인 환경영향평가가 아닌 안양시와 인덕원 특성을 반영한 구체적인 대책 등을 요청했으며, 환경영향평가와 관련한 예측 가능한 자료 데이터 분석을 요청했다.

 

또, 철도사업 추진과 관련해 창동(서울)에서 과천(경기)까지 연결된 전용 철도 노선을 인덕원까지 추가 연장·설치하는 방안도 건의했다.

 

사업시행자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씨노선(주)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환경영향평가서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이달 31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의견이 있는 주민은 환경영향평가서(초안) 공람장소인 안양시청(환경정책과, 철도교통과)과 9개 동 행정복지센터(관양 1·2동, 부림동, 평촌동, 평안동, 호계2동, 범계동, 안양 7·8동)에 서면으로 제출하거나,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에 의견을 등록할 수 있다.

 

 

 

 

한편, GTX-C노선 민간투자사업은 내년 상반기 내 착공해 오는 2028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안양시 대상 구간은 연장 총 5.05㎞으로 인덕원역에 관련 공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