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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하천 산책로 공중화장실 이용 편의 개선

- 도림천 거리공원 오거리 부근에 공중화장실 신설

230810 도림천 공중화장실 신설.jpg

도림천 거리공원 오거리 부근에 신설된 공중화장실 모습

 

구로구가 하천 산책로 공중화장실 이용 편의 개선에 나섰다.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구민들이 하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도림천에 공중화장실 추가 설치하고 목감천의 노후 공중화장실을 교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공중화장실이 설치된 곳은 도림천 거리공원 오거리(구로동 681) 부근으로, 기존 화장실과는 약 200m 떨어져 있다.

 

그간 도림천 산책로는 이용 구민이 많은데 비해 공중화장실은 1곳에 불과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구는 총 2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지난 5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7월 말 완료했다.

 

새로 신설된 화장실은 폭 3.4m, 길이 8m 규모로, 범죄예방을 위해 세면대 주변과 각 화장실 칸마다 구로경찰서 112상황실과 연결되는 안심 비상벨이 설치됐다. 화장실 입구에는 안심 비상벨 설치를 표시하는 LED 채널도 부착했다.

 

이와 함께 구는 목감천 목감교(목감천서자전거길 42) 주변 노후 공중화장실 교체 사업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전면 개방에 들어갔다.

 

이번에 교체된 화장실은 개봉교(개봉로24)와 구일역 제방(안양천동자전거길 761) 공중화장실 2개소 사이에 위치해 있다.

 

규모는 폭 3.4m, 길이 7m이며, 8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안심 비상벨 등 낡고 오래된 시설물을 교체하고 새 단장을 마쳤다.

 

구로구 관계자는 하천 산책로를 찾는 구민들이 점차 늘고 있다구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목감천, 안양천, 도림천 등 하천 산책로 인근에 총 14개의 공중화장실을 설치관리하고 있으며 전체 43개의 비상벨을 설치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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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